인천 미추홀구 신고가 단지는 어디일까?
용현학익 2-2블록 도시개발사업이 17년 만에 착공에 들어간 미추홀구. 구도심 탈피 기대감 속에 더샵아르테가 7억 500만원으로 구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신축 단지 중심의 가격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법정동별 실거래 데이터로 짚어봅니다.
용현학익 2-2블록 도시개발사업이 17년 만에 착공에 들어간 미추홀구. 구도심 탈피 기대감 속에 더샵아르테가 7억 500만원으로 구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신축 단지 중심의 가격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법정동별 실거래 데이터로 짚어봅니다.
부산 전체 거래건수가 전월 대비 4.9% 줄어드는 가운데, 동래구는 270건으로 오히려 1.5% 늘며 부산 16개 구·군 중 거래량 3위를 기록했습니다. 래미안포레스티지3단지가 전월 1건에서 13건으로 폭증하면서 온천동 거래비중이 42%까지 치솟았고, 동래구 평균 거래가는 5억 1,527만원으로 전월 대비 6.0% 올랐습니다. 입주 단지 해소 매물이 만든 흐름과 사직·온천 정비사업이 겹치며 동래구 시장의 궤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46억 원. 이번 달 부산 실거래 데이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입니다. 전월 최고가(35억 원)를 단숨에 11억 원 끌어올린 이 거래는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에서 나왔습니다. 부산 전체 거래량은 전월보다 4.9% 줄었지만, 상급지의 가격 천장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삼익비치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된 수영구의 움직임과 함께, 부산 신고가의 지형도를 실거래 기준으로 짚어봅니다.
구로구 거래량이 전월 대비 43% 치솟은 달, 나머지 세 구는 어떻게 움직였을까. 신축 일괄 입주와 재개발 기대감이 만들어낸 서남권 4개구의 엇갈린 흐름을 법정동 단위까지 비교합니다.
이번 달 실거래 기준으로, 김포시 전체 거래는 한 달 새 줄었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손바뀜이 오히려 빠르게 늘었습니다. 5호선 연장 확정과 골드라인 혼잡이라는 두 흐름 사이에서 어느 단지에 매수세가 몰렸는지 짚어봅니다.
이번 달 실거래 신고를 기준으로 보면, 거래 건수는 해운대구가 가장 많지만 평균 단가에서는 수영구가 부산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같은 동부권이라도 세 구의 시장 표정은 꽤 다릅니다.
2026년 5월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를 매매·전세·월세 한 화면에서 정리했습니다. 성남·용인·화성을 잇는 경부축이 시장을 끌고, 7월 대출 규제를 앞둔 막차 수요가 거래량을 흔든 한 달이었습니다.
이번 분석은 2026년 5월 실거래 신고 기준입니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수성구 전세 평균 보증금은 대구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범어동이 흐름을 끌고, 지산동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2026년 5월 부천시 아파트 실거래를 단지별로 들여다보면, 가장 많이 손바뀜이 일어난 곳은 의외로 중동·상동의 대장 단지가 아니라 동부의 노후 단지였습니다. 거래량 상위 단지를 따라가면 부천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가는지가 보입니다.
2026년 5월 실거래 기준으로 서울 도심권 중구·종로구·동대문구의 거래량과 가격을 같은 잣대로 비교했다. 평균값이 가장 높은 곳, 거래가 가장 많이 몰린 곳, 최고가를 만든 단지가 모두 다른 세 구의 차이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