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남동·서구, 거래량은 어디가 앞설까?
GTX-B 민자 구간 착공 이후 송도동 거래량이 전월 대비 42.2% 급증하며 연수구 전체를 끌어올렸다. 같은 달, 남동구는 구월동 한 곳만 선방했고, 서구는 검단 신도시 물량이 받쳐주면서 건수는 유지했지만 가격은 제자리였다. 세 구의 실거래 수치를 나란히 놓고 어디서 온도 차이가 갈렸는지 짚어본다.
서구 아파트 거래량, 실거래가, 가격 흐름을 분석한 데이터 리포트입니다.
GTX-B 민자 구간 착공 이후 송도동 거래량이 전월 대비 42.2% 급증하며 연수구 전체를 끌어올렸다. 같은 달, 남동구는 구월동 한 곳만 선방했고, 서구는 검단 신도시 물량이 받쳐주면서 건수는 유지했지만 가격은 제자리였다. 세 구의 실거래 수치를 나란히 놓고 어디서 온도 차이가 갈렸는지 짚어본다.
2026년 4월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총 629건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됐습니다.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루원시티 등 서구를 대표하는 세 축의 시장 흐름을 법정동별·단지별로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전월 대비 거래량은 줄었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소폭 오르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2026년 3월 인천 서구 아파트 실거래를 보면 거래는 특정 면적대에 분명하게 집중됐습니다. 전체 거래건수는 700건이었고, 거래가 가장 많은 단지는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 거래가 가장 많은 법정동은 청라동이었습니다. 실거래 상위 단지들을 보면 전용 79㎡, 84㎡, 85㎡, 90㎡ 안팎의 중소형·중대형 면적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즉 이번 인천 서구 시장은 초소형이나 대형보다 가족 실거주 수요가 선호하는 표준 면적대에 거래가 몰린 달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천 서구 거래가 어떤 면적에서 집중됐는지, 왜 그런 흐름이 나타났는지, 검단·청라 개발 이슈와 함께 차분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2월 인천 서구 아파트 실거래는 총 547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14.4% 줄었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4억 8,856만원으로 1.9% 상승했고 중앙값 거래금액도 3.0% 올랐다. 이번 달 인천 서구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평형대는 중소형(60~84㎡)으로, 거래건수는 343건이었다. 전체 거래의 중심이 사실상 30평대 전후 면적에 몰려 있었다는 뜻이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 인천 서구 아파트 거래가 어떤 평형대에 집중됐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실제 단지와 법정동 움직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