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8억대 국민평형 아파트 총정리

서울에서 8억대 국민평형 아파트 총정리

구로구 거래량이 전월 대비 20% 넘게 급증했다. 한양수자인에듀힐즈, 하버라인3단지 등 준공 7년 이내 아파트가 8억대 가격대에 본격 진입하면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서울 전체로 보면 8억대 국민평형 매매 거래 479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노원구·구로구·강서구·은평구 등 외곽 4개 구에 집중돼 있다.

서울 3억 이하 1인가구 초소형 신축 아파트(5년이내)

서울 3억 이하 1인가구 초소형 신축 아파트(5년이내)

중랑구 매매 거래가 전월 대비 두 배 넘게 급증했다. 묵동 일대 신축 초소형 단지에서 대량 거래가 쏟아지며 서울 3억 이하 초소형 시장의 지형 자체가 바뀌고 있다. 거래의 절반 이상이 한 단지에 몰린 이례적 현상부터 전세가율 88%에 달하는 매매·전세 경계 붕괴, 월세 중심 시장 구조까지, 1인가구가 서울에서 내 집을 갖는다는 것의 현실적 좌표를 짚는다.

서울에서 9억대 국민평형 아파트 총정리

서울에서 9억대 국민평형 아파트 총정리

서울에서 유통되는 30개 가격대·평형대 조합 가운데 9억대 국민평형이 DataLens 수요점수 100점(만점)을 기록했다. 172개 단지에서 285건이 거래되며 실수요가 가장 두텁게 형성된 구간으로, 성북·노원·은평 세 구에 거래의 35%가 집중돼 있다.

노원에서 강동까지, 서울 비강남 8개구 매매·전세 비교

노원에서 강동까지, 서울 비강남 8개구 매매·전세 비교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으로 속도를 내고 있고, 동대문구 이문3재정비촉진구역은 부분 준공 단계에 진입했다. 성북구에서는 신월곡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이뤄졌고,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역시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이처럼 서울 비강남권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동시다발로 움직이는 가운데, 실거래 시장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노원구부터 강동구까지, 서울 비강남 8개구의 2026년 6월 매매·전세 실거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