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수영·남구, 거래량은 어디가 앞설까?
이번 달 실거래 신고를 기준으로 보면, 거래 건수는 해운대구가 가장 많지만 평균 단가에서는 수영구가 부산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같은 동부권이라도 세 구의 시장 표정은 꽤 다릅니다.
수영구 아파트 거래량, 실거래가, 가격 흐름을 분석한 데이터 리포트입니다.
이번 달 실거래 신고를 기준으로 보면, 거래 건수는 해운대구가 가장 많지만 평균 단가에서는 수영구가 부산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같은 동부권이라도 세 구의 시장 표정은 꽤 다릅니다.
광안리와 해운대해수욕장을 각각 끼고 있는 두 바다 도시,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2026년 5월 아파트 전세·월세 실거래를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 어느 구의 보증금과 월세가 더 높은지, 어떤 단지가 흐름을 끌었는지, 같은 부산 바다 생활권 안에서도 임대차 시장의 무게감이 어떻게 갈리는지 짚어봅니다.
부산 동부권의 두 핵심 구,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2026년 4월 아파트 실거래 현황을 법정동별 거래 흐름부터 단지별 가격 분포까지 꼼꼼히 비교합니다. 거래 규모에서는 해운대구가 압도적이지만, 평균 거래가 면에서는 수영구가 예상보다 높습니다.
2026년 2월 수영구 아파트 실거래는 총 156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22.4% 줄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6억 7,182만원으로 6.8% 낮아졌다. 다만 이번 달 수영구 거래 구조를 면적별로 나눠보면 거래가 가장 많이 몰린 구간과 가격 상단을 만든 구간이 뚜렷하게 갈렸다. 중소형(60~84㎡) 거래가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형(135㎡ 이상)은 4건에 불과했지만 최고 거래금액은 21억원까지 올라갔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 수영구 아파트 거래가 어떤 면적에서 집중됐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실제 단지와 가격 움직임에 어떻게 연결됐는지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