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매매·전세·월세 통합 시장 리포트
2026년 5월 경기 수원시 아파트 시장은 한 건의 거래로 요약됩니다.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 129㎡가 32억 4,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수원 역대 최고가 대열에 올랐습니다. 같은 달 권선구에서는 입북동의 한 단지가 8,900만원에, 팔달구 인계동 소형은 5,000만원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같은 도시 안에서 가격대가 70배 가까이 벌어진 셈입니다. 광교가 끌고 구도심이 받치는 이 양극화가 이번 달 수원 시장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