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3억대 국민평형 아파트 총정리
대구의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3억대 국민평형은 여전히 가장 두꺼운 실수요 거래층을 형성하고 있다. 407건의 매매 거래와 388건의 전세 거래가 이 가격대에 집중된 배경, 그리고 구별로 갈리는 수요 밀도의 차이를 데이터로 풀어본다.
아파트 거래량, 실거래가, 가격 흐름을 분석한 데이터 리포트입니다.
대구의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3억대 국민평형은 여전히 가장 두꺼운 실수요 거래층을 형성하고 있다. 407건의 매매 거래와 388건의 전세 거래가 이 가격대에 집중된 배경, 그리고 구별로 갈리는 수요 밀도의 차이를 데이터로 풀어본다.
세종 아름동 매매 거래가 전월 대비 60% 넘게 급감한 가운데, 5억대 국민평형 거래는 90건으로 전체 매매의 30%를 차지했다. 거래가 위축된 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집중된 가격대를 단지별·동별로 분석한다.
세종시에서 2억이라는 동일한 예산을 매매와 전세에 각각 투입하면, 접근 가능한 생활권과 주거 품질이 완전히 달라진다. 매매 2억은 구도심 구축 아파트, 전세 2억은 신도시 국민평형이라는 극명한 차이가 실거래에서 확인된다.
대구 도시철도 4호선이 2026년 7월 착공에 들어가면서, 동대구역~엑스코를 잇는 새 노선이 수성구·동구 일대 거래 흐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 실거래 자료를 통해 부산·대구·대전·울산 4대 광역시의 거래량과 가격 흐름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광주광역시는 해당 기간 실거래 집계 데이터가 아직 반영되지 않아 이번 비교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같은 광주광역시 안에서도 북구와 남구는 시장의 결이 다릅니다. 북구는 거래량으로 시 전체 1위를 지켰지만 평균가는 중위권에 머물렀고, 남구는 거래는 적어도 단지 한 곳이 시 전체 최고가(18억 9,000만원)를 갈아치우며 평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숫자가 어디서 갈렸는지, 두 구의 매매가를 나란히 살펴봤습니다.
같은 울산이지만 전혀 다른 시장 성격. 남구는 울산 최고 평균가·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동구는 거래량 증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구의 2026년 5월 실거래를 데이터로 정면 비교했습니다.
2026년 5월 대전 아파트 실거래를 펼쳐 보면, 다섯 개 자치구의 평균 매매가가 생각보다 뚜렷하게 갈립니다. 같은 대전인데도 구에 따라 평균값이 두 배 가까이 벌어지죠. 그렇다면 매매가가 가장 높았던 자치구는 어디였고, 그 격차는 왜 만들어졌을까요?
2026년 4월 광주 북구와 남구의 아파트 실거래를 한자리에서 비교했습니다. 북구는 한 달 480건의 거래로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반면, 남구는 평균 거래가 3억 5,762만원로 북구(2억 6,290만원)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두 지역의 성격 차이가 숫자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2026년 4월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 실거래 1,315건 원본 데이터를 단지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총 455개 단지가 거래됐으며, 이번 분석에서는 ①거래량 많은 단지 TOP10, ②종합 가성비 단지 TOP10, ③평균가 낮은 단지 TOP10, ④최고가 거래 단지 TOP10을 각각 정리했습니다. 단지 이름과 실제 거래 수치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2026년 4월 광주광역시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1,408건으로 전월 대비 -16.8% 흐름을 보였습니다. 평균 거래금액은 2억 9,641만원, 중앙값은 2억 6,250만원 수준입니다. 전반적인 거래량은 줄었지만, 일부 법정동에서는 거래가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나며 흐름이 갈리는 모습이 뚜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