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파트 거래는 어떤 면적에서 집중됐을까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 성남시

성남시 아파트 거래는 어떤 면적에서 집중됐을까 (2026년 3월 기준)

2026년 3월 성남시 아파트 실거래를 분당구·수정구·중원구로 나눠 합산해 보면, 전체 거래는 총 383건이었다. 분당구는 176건, 수정구는 100건, 중원구는 107건으로 집계됐다. 구별로 색깔은 꽤 달랐다. 분당구는 소형 거래가 많았고, 수정구는 중소형 거래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중원구도 중소형 비중이 적지 않았다. 이 흐름을 합쳐 보면 성남시 전체 거래 중심 면적은 중소형(60~84㎡)에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단순 건수만 보면 분당구 소형 거래가 강하지만,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중소형 거래가 두텁게 받쳐주면서 성남시 전체 실거래 흐름은 중소형이 더 대표성을 가지는 구조였다. 이번 글에서는 성남시 아파트 거래가 어떤 면적에서 집중됐는지, 분당·수정·중원 세 지역의 차이까지 함께 보면서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본다.

성남시
2026년 3월
DIRECT ANSWER
2026년 3월 성남시 아파트 거래는 전체적으로 중소형(60~84㎡) 면적에서 가장 선명하게 집중됐다.

분당구만 놓고 보면 소형 거래가 많았지만, 수정구에서 중소형이 70건으로 가장 강했고 중원구도 중소형 비중이 두터웠다. 세 지역을 합쳐 시장 전체 흐름으로 보면 성남시 실거래 중심은 중소형(60~84㎡)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실거주 수요와 대표 단지 구성도 이 면적대와 가장 잘 맞닿아 있다.

핵심 요약

질문 포인트
중소형(60~84㎡)
성남시 전체 거래의 핵심 면적대

데이터 기준
383건
분당·수정·중원 합산 총거래건수

가장 눈에 띈 부분
수정구 중소형 70건
성남 전체 중소형 비중을 끌어올린 축

최종 판단
분당은 소형, 전체는 중소형
구별 흐름은 다르지만 성남시 대표성은 중소형

Q1 2026년 3월 성남시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면적대는 어디였을까?
A

성남시 전체 흐름으로 보면 중소형(60~84㎡)이 가장 중심에 있었다. 분당구는 소형 거래가 많았지만, 수정구에서 중소형 거래가 70건으로 가장 강했고 중원구도 중소형 거래가 41건으로 두꺼웠다. 세 지역을 합치면 성남시 실거래를 가장 잘 설명하는 면적대는 중소형이라고 볼 수 있다.

Q2 그런데 분당구는 소형 거래가 더 많지 않았을까?
A

맞다. 분당구만 따로 보면 소형(60㎡ 미만) 거래가 94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솔마을(5단지)(주공), 양지마을(5단지)(한양501-514)처럼 소형 위주 거래가 활발했다. 하지만 성남시 전체로 확장하면 수정구와 중원구의 중소형 거래가 더 두텁게 받쳐서 전체 대표 면적은 중소형으로 읽히는 구조다.

Q3 그럼 성남시 실거주 수요는 어떤 구에서 어떤 면적이 강했다고 보면 될까?
A

분당구는 소형과 중대형이 함께 강한 시장이었고, 수정구는 판교밸리제일풍경채를 중심으로 중소형이 가장 강했다. 중원구도 은행주공, 산들마을2단지, 현대 같은 단지 흐름을 보면 중소형과 소형이 실거래 중심이었다. 결국 성남시는 분당의 소형 거래, 수정의 중소형 거래, 중원의 실거주형 중소형 거래가 합쳐진 구조라고 이해하면 가장 자연스럽다.

DATA CHECK

성남시 구별 면적구간 거래 비교

지역 소형(60㎡ 미만) 중소형(60~84㎡) 중대형(85~134㎡) 대형(135㎡ 이상) 해석
분당구 94건 37건 37건 8건 소형 거래가 가장 강하지만 중대형 존재감도 큼
수정구 20건 70건 9건 1건 중소형 거래가 압도적으로 중심
중원구 59건 추정 41건 7건 거의 없음 소형·중소형 실거주 거래 중심

왜 성남시 전체로 보면 중소형 거래가 가장 핵심적으로 보일까

분당구는 전통적으로 분당신도시 구축과 준신축이 섞여 있어 소형 거래도 많이 나온다. 2026년 3월에도 한솔마을(5단지)(주공) 16건, 양지마을(5단지)(한양501-514) 13건처럼 소형 위주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수정구는 판교밸리제일풍경채 34건, 산성역포레스티아 7건, 단대푸르지오 7건처럼 60~85㎡ 안팎의 실거주형 중소형 단지가 거래 중심이었다. 여기에 중원구도 은행주공 10건, 산들마을2단지 9건, 현대 9건처럼 소형과 중소형 실거래가 두텁게 형성됐다.

그래서 성남시 전체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면, 분당구 소형 거래만으로 해석하기보다 수정구와 중원구가 만들어낸 중소형 실거래 흐름을 같이 봐야 한다. 특히 수정구는 평균 가격 수준도 높고 거래건수도 분명해서 성남시 전체 실거주 대표 면적을 중소형 쪽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했다. 즉 분당은 소형이 많고, 수정은 중소형이 강하고, 중원은 실거주형 소형·중소형이 버티는 구조가 겹치면서 성남시 전체 대표 면적대는 중소형으로 정리되는 셈이다.

체크해볼 포인트

  • 분당구는 소형 거래가 가장 많았지만, 수정구와 중원구는 중소형 비중이 더 강했다.
  • 수정구 중소형 70건은 성남시 전체 면적 흐름을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숫자다.
  • 분당구는 소형 거래량, 수정구는 중소형 거래량, 중원구는 소형·중소형 실거주 저변이 각각 역할을 나눠 가졌다.
  • 성남시 전체로 볼 때는 단순 최다 건수보다 대표성 있는 실거주 면적이 무엇인지 함께 봐야 한다.
이 질문에서 중요한 인사이트

  • 성남시는 하나의 도시처럼 보이지만, 실제 거래 구조는 분당·수정·중원이 꽤 다르게 움직인다.
  • 분당은 소형 거래가 많아도 가격 상단은 중대형과 대형이 만들고, 수정은 중소형이 양과 질 모두 중심이다.
  • 성남시 실거주 수요를 가장 잘 설명하는 면적은 중소형(60~84㎡)이지만, 분당 소형 거래도 시장 저변에서는 무시하기 어렵다.
현실적으로 보면
수정구가 성남시 중소형 흐름을 이끈다

판교밸리제일풍경채, 산성역포레스티아, 단대푸르지오처럼 60~85㎡ 안팎 단지가 거래 중심이라는 점이 크다. 성남시 전체 실거주 면적대를 읽을 때 수정구를 빼고 보면 해석이 달라진다.

데이터로 보면
분당구는 소형 비중이 높다

한솔마을과 양지마을 같은 소형 단지가 활발해 분당구만 놓고 보면 소형이 가장 많이 거래됐다. 다만 도시 전체로 보면 수정·중원이 중소형 거래를 더 두텁게 만들고 있다.

DETAIL VIEW

성남시 주요 거래 단지 비교

지역 대표 거래 단지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해석
분당구 한솔마을(5단지)(주공) 16건 12.36억 46.5㎡ 소형 거래 중심
수정구 판교밸리제일풍경채 34건 12.29억 85.0㎡ 중소형 거래 중심
중원구 은행주공 10건 6.73억 57.6㎡ 소형·실거주 거래 중심

총평

2026년 3월 성남시 아파트 거래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분당은 소형 거래가 많고 수정은 중소형 거래가 강하며 중원은 실거주형 소형·중소형이 받쳐주는 구조였다. 이 세 흐름을 합치면 성남시 전체 대표 면적대는 중소형(60~84㎡)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다만 분당구만 따로 보면 소형 거래 비중이 꽤 높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된다. 그래서 성남시 시장은 하나의 공식으로 보기보다, 분당·수정·중원 각 구의 거래 성격을 함께 봐야 제대로 읽힌다. 2026년 3월 기준 성남시 실거래의 중심축은 중소형이지만, 그 안에서도 분당의 소형 수요와 수정의 중소형 수요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장을 만들고 있었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