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파트 거래량 급증 단지는?(2026년 4월 기준)

성동구 아파트 거래량 분석 2026년 4월 기준 · 실거래가 기반
성동구 부동산 실거래 분석

성동구 아파트 거래량 급증 단지는? (2026년 4월 기준)

2026년 4월 성동구 아파트 실거래 시장은 전월 대비 거래량이 28.6%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행당동이 거래량 급증을 주도한 가운데, 옥수동은 구 내 최고 평균가를 유지하고, 성수동2가에서는 성동구 최고가 거래가 터지는 등 권역별로 서로 다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어느 단지와 어느 동네에서 거래가 집중됐는지 데이터로 꼼꼼하게 들여다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2026년 4월 (집계 기준)
DIRECT ANSWER
4월 성동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몰린 단지는 극동·대림e-편한세상·신동아 (공동 1위, 7건)

2026년 4월 성동구 아파트 총 거래량은 144건으로, 전월(112건) 대비 32건(+28.6%) 늘었습니다. 거래량 공동 1위는 행당동의 극동·대림e-편한세상·신동아로 각 7건씩 기록됐습니다. 특히 신동아는 전월 2건에서 7건으로 250% 급증해 이달 가장 뚜렷한 거래량 상승폭을 보인 단지입니다. 구 전체 평균 거래금액은 16억 8,874만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0.7%) 상승했습니다.

핵심 요약

질문 포인트
144건
4월 성동구 총 거래량
▲ +28.6% 전월比 +32건

데이터 기준
16억 8,874만원
4월 평균 거래금액
▲ +0.7% 전월比 +1,216만원

가장 눈에 띈 부분
행당동 급등
전월 11건 → 4월 29건
▲ +163.6% 구 내 1위 동

최고가 거래
34억원
성수동2가 강변임광
전용 84.8㎡ · 15층 · 중개거래

Q1 성동구 전체 흐름은 어떻게 됐나요?
A

2026년 4월 성동구 아파트 실거래는 전월 112건에서 144건으로 늘어나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평균 거래금액은 16억 8,874만원(전월비 +0.7%), 중앙값은 16억 3,750만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1.7%)했습니다. 최고 거래금액은 전월 29억원에서 34억원으로 껑충 뛰었으며, 이는 성수동2가 강변임광의 대형 매물 거래에 따른 것입니다. 거래 유형은 중개거래가 140건(97.2%), 직거래가 4건으로 압도적으로 중개 중심이었습니다.

Q2 같은 구 내에서 동별 온도 차이가 있었나요?
A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행당동(29건·+163.6%)과 성수동2가(16건·+128.6%)가 급증 지역인 반면, 하왕십리동(19건·-5.0%)과 응봉동(7건·-12.5%), 금호동1가(9건·-25.0%), 금호동3가(1건·-85.7%)는 전월보다 거래량이 줄었습니다. 평균 거래가 기준으로는 옥수동이 20억 9,000만원으로 구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어 금호동2가(20억 7,667만원), 상왕십리동(20억 1,875만원)이 2억원대 이상이었습니다. 반면 송정동(12억 1,100만원), 용답동(11억 6,600만원), 도선동(9억 5,000만원), 사근동(8억 6,000만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Q3 인기 단지 TOP 10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어디인가요?
A

거래량 기준 TOP 10 단지 가운데 전월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단지는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전월 1건→4월 4건, +300%), 텐즈힐(2단지)(전월 1건→4월 4건, +300%), 행당두산위브(전월 1건→4월 4건, +300%)로 세 곳이 공동 1위였습니다. 이어 현대(전월 2건→6건, +200%), 신동아(전월 2건→7건, +250%)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금호삼성래미안은 4건으로 전월과 동일하여 유일하게 보합이었습니다.

DATA CHECK

거래량 TOP 10 단지 분석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거래건수 전월비 평균 거래금액 전월비 금액변동 최고 거래금액 최저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1 극동 7건 ▲ +75.0% 18억 3,500만원 ▼ -6.1% 22억원 16억원 85.3㎡
1 대림e-편한세상 7건 ▲ +40.0% 16억 3,243만원 ▲ +2.9% 17억 5,000만원 15억 5,200만원 63.5㎡
1 신동아 7건 ▲ +250.0% 12억 4,286만원 ▼ -12.8% 15억원 10억원 63.5㎡
4 현대 6건 ▲ +200.0% 15억 3,500만원 ▲ +9.8% 23억 5,000만원 12억 7,000만원 88.1㎡
5 래미안 옥수 리버젠 5건 ▲ +66.7% 23억 4,100만원 ▼ -8.5% 26억원 20억 8,000만원 74.6㎡
5 행당한진타운 5건 ▲ +66.7% 18억 5,100만원 ▼ -1.0% 20억원 16억원 97.7㎡
7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4건 ▲ +300.0% 21억 3,750만원 ▲ +1.8% 23억 5,000만원 20억원 72.5㎡
7 텐즈힐(2단지) 4건 ▲ +300.0% 20억 1,875만원 ▼ -0.3% 21억 9,000만원 17억 9,000만원 99.9㎡
7 행당두산위브 4건 ▲ +300.0% 16억 7,525만원 ▼ -2.6% 17억 9,000만원 15억 8,500만원 62.7㎡
7 금호삼성래미안 4건 보합 (0%) 16억 4,000만원 ▼ -5.5% 18억원 14억 2,000만원 85.9㎡

성동구 법정동별 거래 흐름 — 행당동의 압도적 급등

2026년 4월 성동구 아파트 거래에서 가장 두드러진 동은 단연 행당동입니다. 전월 11건에서 4월 29건으로 163.6% 급증하며 구 내 단일 법정동 기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행당동은 왕십리역(지하철 2호선·5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환승) 접근성과 서울숲 인접이라는 입지 장점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달처럼 이렇게 거래가 몰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행당동 평균 거래금액은 16억 4,328만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4.7%)했는데, 이는 중소형 물량 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단가가 희석된 영향으로 읽힙니다. 최고 거래금액은 서울숲리버뷰자이의 26억 9,000만원(85㎡, 31층)으로 전월 최고가인 23억원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성동구의 ‘대표 고가 동네’로 꼽히는 옥수동은 22건(전월 16건, +37.5%)으로 거래량 2위를 기록했고, 평균 거래금액 20억 9,091만원(+4.1%)으로 구 내에서 유일하게 2억원을 초과한 동입니다. 옥수파크힐스, 래미안 옥수 리버젠, 옥수현대 등 한강변 신·구축이 고루 거래됐습니다. 반면 하왕십리동은 4월 19건으로 전월(20건)보다 소폭 줄고, 평균 거래금액도 14억 6,079만원으로 10.4% 하락하며 이달 성동구 내 대형 법정동 가운데 유일하게 거래량·금액이 모두 내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성수동2가는 16건(+128.6%)으로 행당동에 이은 두 번째 급증 지역이 됐으며, 강변임광의 34억원 최고가 거래도 성수동2가에서 나왔습니다.

체크해볼 포인트

  • 행당동 거래량이 전월 대비 163.6% 급등한 배경에는 극동·신동아·행당한진타운 등 중소형 단지의 동시 다발적 거래 증가가 있습니다. 단일 이슈보다는 해당 가격대(14~20억원대)에서 실수요가 확인된 신호로 읽힙니다.
  • 옥수동은 거래량도 늘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올랐습니다. 성동구 내에서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한 유일한 대형 법정동입니다.
  • 성수동2가는 강변임광 최고가 34억원이 숫자를 끌어올렸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17억 388만원으로 옥수동보다 낮습니다. 단지별 편차가 크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 금호동3가는 전월 7건에서 4월 1건으로 무려 85.7% 급감했습니다. 특정 단지의 거래 중단 혹은 매물 소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분석에서 중요한 인사이트

  • 성동구 아파트 거래의 핵심 키워드는 ‘2000년대 건축 중소형’입니다. 4월 전체 거래 144건 중 2000년대 준공 단지가 64건(44.4%)으로 가장 많았고, 소형(60㎡ 미만)과 중소형(60~84㎡) 면적대가 각각 61건·60건으로 거의 동률이었습니다. 대형(135㎡ 이상) 거래는 1건에 불과해 실수요 중심의 시장임을 보여줍니다.
  • 준신축(2011~2020년 준공) 단지의 평균 거래금액은 20억 6,540만원으로, 1990년대 구축(14억 5,349만원)보다 약 6억 1,191만원 높습니다. 연식 프리미엄이 성동구에서도 뚜렷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 성동구는 2025년 평당가 기준 서울 평균보다 약 25%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관련 시세 자료 기준). 그러나 이번 4월 실거래 평균 단가(16억 8,874만원)는 중소형 위주의 거래 mix 효과를 반영한 결과로, 한강변 옥수동이나 성수동의 일부 고가 단지와는 실제 체감 가격 차이가 큽니다.
평균 거래금액 TOP 동네 vs 거래량 TOP 동네 비교
현실적으로 보면
행당동 — 거래량 1위, 가격은 중간

행당동은 4월 29건 거래로 성동구 내 압도적 1위였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16억 4,328만원으로 구 평균(16억 8,874만원)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구축 비중이 높고 중소형 면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왕십리역세권의 교통 편의성이 높은 대신, 옥수동·금호동처럼 한강변이나 고급화된 동네와는 가격대 차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거래량 급등이 반드시 가격 상승을 동반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이번 달 행당동 데이터가 보여줬습니다.

데이터로 보면
옥수동 — 거래량 2위, 평균가 구 내 최고

옥수동은 22건 거래에 평균 거래금액 20억 9,091만원으로 성동구 내에서 유일하게 2억원 이상을 기록한 법정동입니다. 래미안 옥수 리버젠·옥수파크힐스·현대 등 한강 조망 가능 단지들이 포진해 있으며, 3호선 옥수역과 경의중앙선 옥수역 더블 역세권이라는 교통 강점도 유지됩니다. 같은 성동구 내 행당동보다 평균 가격이 약 4,400만원, 하왕십리동보다는 약 6,500만원 높아 ‘성동구 내 프리미엄 동네’라는 위상이 수치로 확인됩니다.

DETAIL VIEW

법정동별 거래 현황 전체 (2026년 4월 기준)

법정동 거래건수 거래비중 전월비 거래량 평균 거래금액 전월비 평균가 최고 거래금액
행당동 29건 20.1% ▲ +163.6% 16억 4,328만원 ▼ -4.7% 26억 9,000만원
옥수동 22건 15.3% ▲ +37.5% 20억 9,091만원 ▲ +4.1% 26억 3,000만원
하왕십리동 19건 13.2% ▼ -5.0% 14억 6,079만원 ▼ -10.4% 21억 5,000만원
성수동2가 16건 11.1% ▲ +128.6% 17억 388만원 ▲ +3.0% 34억원
금호동1가 9건 6.2% ▼ -25.0% 18억 8,778만원 ▲ +7.5% 23억 5,000만원
성수동1가 9건 6.2% ▲ +12.5% 18억 7,222만원 ▲ +10.7% 27억 4,000만원
마장동 8건 5.6% ▼ -11.1% 13억 9,625만원 ▲ +33.0% 15억 5,000만원
금호동4가 7건 4.9% ▲ +75.0% 17억 6,214만원 ▼ -1.1% 19억 5,000만원
응봉동 7건 4.9% ▼ -12.5% 14억 2,286만원 ▼ -23.1% 17억 2,000만원
송정동 5건 3.5% ▲ +66.7% 12억 1,100만원 ▲ +6.7% 14억 5,000만원
상왕십리동 4건 2.8% ▲ +300.0% 20억 1,875만원 ▼ -0.3% 21억 9,000만원
금호동2가 3건 2.1% 보합 20억 7,667만원 ▼ -6.2% 22억 8,000만원
용답동 2건 1.4% ▲ +100.0% 11억 6,600만원 ▲ +3.2% 11억 8,500만원
금호동3가 1건 0.7% ▼ -85.7% 16억 1,500만원 ▼ -2.4% 16억 1,500만원
홍익동 1건 0.7% 신규 10억 8,500만원 10억 8,500만원
도선동 1건 0.7% 신규 9,500만원 9,500만원
사근동 1건 0.7% ▼ -50.0% 8,600만원 보합 8,600만원

평균 거래금액 상위 단지 TOP 10 — 옥수동이 지배

평균 거래금액 기준 TOP 10을 보면 옥수동 단지들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1위는 옥수파크힐스(101~116동)로 4월 평균 24억 9,833만원, 최고 26억 3,000만원이었습니다. 이 단지는 전월 거래 기록이 없던 신규 진입이라 전월비 비교는 어렵습니다. 2위는 래미안 옥수 리버젠으로 5건 거래에 평균 23억 4,100만원, 최고 26억원이었습니다. 전월(평균 25억 5,833만원)에 비해 8.5% 낮아졌지만 여전히 성동구 내 최고 수준 단지 중 하나입니다.

고가 단지 상위권에서 흥미로운 단지는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입니다. 전월 1건 거래에서 4월 4건으로 300% 급증하면서 평균 21억 3,750만원의 거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금호동1가에 위치한 이 단지는 금호·응봉산 입지와 이편한세상 브랜드가 결합된 형태로,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한 드문 사례입니다. 텐즈힐(2단지)도 4건 거래에 평균 20억 1,875만원으로 2억원대를 유지했으며, 텐즈힐(1단지)는 2건 거래로 평균 19억 5,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DETAIL VIEW

평균 거래금액 상위 단지 TOP 10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법정동 거래건수 전월비 거래량 평균 거래금액 전월비 평균가 최고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1 옥수파크힐스(101~116동) 옥수동 3건 신규 24억 9,833만원 26억 3,000만원 76.2㎡
2 래미안 옥수 리버젠 옥수동 5건 ▲ +66.7% 23억 4,100만원 ▼ -8.5% 26억원 74.6㎡
3 옥수파크힐스(117~125동) 옥수동 3건 신규 22억 7,000만원 23억 4,500만원 59.8㎡
4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금호동1가 4건 ▲ +300.0% 21억 3,750만원 ▲ +1.8% 23억 5,000만원 72.5㎡
5 롯데캐슬파크 옥수동 3건 ▲ +50.0% 20억 9,000만원 ▼ -7.5% 22억 7,000만원 95.2㎡
5 래미안하이리버 금호동2가 2건 신규 20억 9,000만원 22억 8,000만원 87.2㎡
7 텐즈힐(2단지) 상왕십리동 4건 ▲ +300.0% 20억 1,875만원 ▼ -0.3% 21억 9,000만원 99.9㎡
8 텐즈힐(1단지) 하왕십리동 2건 ▼ -33.3% 19억 5,000만원 ▼ -3.0% 21억 5,000만원 72.4㎡
9 서울숲푸르지오 성수동1가 3건 신규 19억 3,833만원 19억 5,000만원 60.0㎡
10 현대I-PARK 행당동 2건 신규 18억 9,000만원 19억 2,000만원 104.6㎡

최고가 거래 TOP 10 — 성수동·옥수동의 두 강세

4월 성동구 최고가 거래는 성수동2가 강변임광으로, 전용 84.8㎡ 15층이 34억원(중개거래, 4월 24일)에 손바뀜됐습니다. 2000년 준공된 아파트임에도 성수동 특유의 희소성 프리미엄과 한강변 입지가 여전히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성수동1가의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전용 59.9㎡, 25층)로 27억 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2024년 준공된 신축 단지입니다. 성수동1가와 성수동2가는 법정동 구분이 다르지만 모두 이른바 ‘성수동’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최고가 순위 1위와 2위를 나란히 점유했습니다.

3위 이하는 옥수동 단지들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강변금호타운(전용 59.7㎡, 1994년 준공)이 27억원, 서울숲리버뷰자이(전용 85㎡, 31층)가 26억 9,000만원, 옥수파크힐스(101~116동)가 26억 3,000만원·26억원 순입니다. 옥수동은 10건 중 무려 5건이 최고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구 내 거래 비중이 높은 행당동이나 하왕십리동은 최고가 TOP 10에 현대I-PARK(행당동, 23억 5,000만원)와 서울숲리버뷰자이(행당동, 26억 9,000만원)를 제외하면 이름이 없어, 가격대 양극화를 실감케 합니다.

DETAIL VIEW

최고가 거래 TOP 10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법정동 거래금액 전용면적 건축년도 계약일 거래유형
1 강변임광 성수동2가 34억원 84.8㎡ 15층 2000년 4월 24일 중개거래
2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 성수동1가 27억 4,000만원 59.9㎡ 25층 2024년 4월 6일 중개거래
3 강변금호타운 성수동2가 27억원 59.7㎡ 6층 1994년 4월 22일 중개거래
4 서울숲리버뷰자이 행당동 26억 9,000만원 85.0㎡ 31층 2018년 4월 21일 중개거래
5 옥수파크힐스(101~116동) 옥수동 26억 3,000만원 84.3㎡ 9층 2016년 4월 9일 중개거래
6 래미안 옥수 리버젠 옥수동 26억원 84.8㎡ 14층 2012년 4월 15일 중개거래
7 옥수파크힐스(101~116동) 옥수동 26억원 84.5㎡ 3층 2016년 4월 24일 중개거래
8 래미안 옥수 리버젠 옥수동 24억원 84.8㎡ 10층 2012년 4월 14일 중개거래
9 래미안 옥수 리버젠 옥수동 23억 5,000만원 84.7㎡ 2층 2012년 4월 9일 중개거래
9 현대 옥수동 23억 5,000만원 104.4㎡ 6층 1990년 4월 8일 중개거래

면적별·건축연도별 거래 특징 — 소형·중소형이 전체 이끌어

4월 성동구 면적별 거래를 보면 소형(60㎡ 미만) 61건, 중소형(60~84㎡) 60건으로 두 구간이 사실상 동률로 전체의 약 84%를 차지했습니다. 소형 거래는 전월 41건에서 61건으로 48.8% 급증했고, 중소형도 50건에서 60건으로 20% 증가했습니다. 반면 중대형(85~134㎡)은 22건(+15.8%), 대형(135㎡ 이상)은 1건(-50%)에 그쳤습니다. 이 달 소형 물량 급증은 성수·행당 지역의 구축 소형 단지들이 시장에 출회됐음을 보여줍니다.

건축연도별로는 2000년대 준공 단지가 64건(+42.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준신축(2011~2020년) 35건(+34.6%), 1990년대 구축 33건(+13.8%) 순이었습니다. 신축(2021년 이후)은 2건으로 매우 적지만 평균 거래금액이 20억 8,00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준신축 단지는 35건에 평균 20억 6,540만원으로 2000년대 단지(15억 9,195만원)나 1990년대 단지(14억 5,349만원)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총평

2026년 4월 성동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 기준으로 봄 시즌 회복을 확인한 달이었습니다. 총 144건으로 전월 대비 28.6% 증가했으며, 특히 행당동(+163.6%)과 성수동2가(+128.6%)가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거래량 TOP 단지인 극동·대림e-편한세상·신동아는 모두 행당동 중소형 단지들로, 14억~22억원대 매물이 실수요를 중심으로 빠르게 소화됐습니다.

가격 관점에서는 옥수동이 평균 20억 9,091만원으로 구 내 독보적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래미안 옥수 리버젠·옥수파크힐스가 최고가 TOP 10의 다수를 점유했습니다. 성수동은 최고가 1·2위(강변임광 34억원,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 27억 4,000만원)를 차지했지만 법정동 평균은 17억 388만원으로 옥수동보다 낮아, 단지별 편차가 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하왕십리동은 거래량과 평균 거래금액이 모두 감소한 유일한 대형 법정동이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시그널입니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실거래 신고 기한(계약일로부터 30일)의 특성상 일부 거래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니며, 부동산 거래 시 반드시 공인중개사 및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