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vs 서초구, 어디가 더 비싼가? (2026년 4월 기준)
2026년 4월 실거래 신고 기준, 서울 최고 집값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거래 현황을 법정동별·단지별로 깊이 비교 분석했습니다. 평균 거래가, 최고가·최저가 단지, 거래량 흐름까지 숫자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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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강남구 전체 거래 흐름 — 2026년 4월
강남구는 2026년 4월 한 달간 305건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됐습니다. 전월(3월) 174건 대비 무려 131건(+75.3%) 늘어난 수치로, 봄 이사철과 맞물린 거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평균 거래금액도 전월 24억 3,682만원에서 26억 9,394만원으로 올랐고, 중앙값 역시 21억 2,500만원에서 24억 5,0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법정동별로는 개포동이 48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고, 역삼동(46건), 대치동(38건), 삼성동(34건), 도곡동(30건)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가격 수준은 압구정동이 평균 68억 6,706만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강남구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압구정동은 재건축 기대감을 품은 신현대 시리즈와 한양 시리즈 거래가 이어지면서, 구 전체 평균의 약 2.5배에 달하는 거래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법정동별 거래 현황
강남구 법정동별 거래 현황 비교 (2026년 4월)
강남구 전체 305건
| 법정동 | 거래건수 | 전월비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평균 전용면적 |
|---|---|---|---|---|---|
| 압구정동 | 17건 | +112.5% | 68억 6,706만원 | 90억원 | 134.4㎡ |
| 대치동 | 38건 | +90.0% | 31억 368만원 | 63억 7,500만원 | 88.8㎡ |
| 도곡동 | 30건 | +42.9% | 29억 7,067만원 | 85억원 | 102.9㎡ |
| 청담동 | 19건 | +46.2% | 27억 7,542만원 | 56억원 | 91.2㎡ |
| 개포동 ★거래1위 | 48건 | +152.6% | 26억 5,365만원 | 58억 2,500만원 | 68.0㎡ |
| 삼성동 | 34건 | +88.9% | 26억 512만원 | 54억원 | 89.9㎡ |
| 일원동 | 17건 | +41.7% | 24억 6,177만원 | 35억원 | 77.8㎡ |
| 자곡동 | 12건 | +71.4% | 19억 9,808만원 | 23억 4,000만원 | 98.8㎡ |
| 역삼동 | 46건 | +70.4% | 19억 6,804만원 | 48억원 | 74.5㎡ |
| 세곡동 | 3건 | +50.0% | 18억 7,333만원 | 19억 5,000만원 | 94.8㎡ |
| 신사동 | 3건 | +200.0% | 17억 8,500만원 | 19억 2,000만원 | 70.1㎡ |
| 수서동 | 23건 | +76.9% | 16억 5,013만원 | 23억 2,000만원 | 43.0㎡ |
| 논현동 | 15건 | +15.4% | 15억 9,227만원 | 27억 3,000만원 | 75.0㎡ |
서초구 전체 거래 흐름 — 2026년 4월
서초구는 2026년 4월 194건의 실거래가 신고됐습니다. 전월(3월) 136건 대비 58건(+42.6%) 증가한 수치입니다. 평균 거래금액은 전월 21억 2,937만원에서 24억 6,125만원으로 올랐고, 중앙값도 17억 7,500만원에서 20억 8,060만원으로 높아졌습니다. 거래건수 증가율 면에서 강남구(+75.3%)보다는 낮지만, 평균 거래금액 상승률(+15.6%)은 강남구(+10.6%)를 앞섰습니다.
법정동별로는 서초동이 6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고, 방배동(49건), 잠원동(33건), 반포동(30건) 순입니다. 가격 수준에서는 반포동이 평균 41억 9,550만원으로 압도적이며, 잠원동(30억 5,193만원)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포동은 서초구 전체 평균보다 약 70%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강남구 압구정동과 비견되는 최고가 지역으로 꼽힙니다.
서초구 법정동별 거래 현황
서초구 법정동별 거래 현황 비교 (2026년 4월)
서초구 전체 194건
| 법정동 | 거래건수 | 전월비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
| 반포동 ★가격1위 | 30건 | – | 41억 9,550만원 | 85억원 |
| 잠원동 | 33건 | – | 30억 5,193만원 | 65억 2,000만원 |
| 서초동 ★거래1위 | 62건 | – | 19억 3,248만원 | 38억원 |
| 방배동 | 49건 | – | 20억 5,059만원 | 40억원 |
| 신원동 | 2건 | – | 20억원 | 20억원 |
| 내곡동 | 1건 | – | 20억원 | 20억원 |
| 우면동 | 8건 | – | 17억 3,875만원 | 22억원 |
| 양재동 | 9건 | – | 11억 8,889만원 | 20억원 |
강남구 거래 많은 단지 TOP 10
2026년 4월 강남구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단지를 살펴보면, 수서동 까치마을이 16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월(7건) 대비 두 배 이상 거래량이 늘었으며, 평균 거래금액은 15억 4,456만원 수준입니다. 2위는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15건)로, 전월 5건에서 세 배 증가하며 개포 재건축 완료 단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3위는 개포동 성원대치2단지아파트(12건)이고, 도곡렉슬·푸른마을아파트 등이 9건씩 4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강남구 거래 많은 단지 TOP 10
2026년 4월 기준
| 순위 | 단지명 | 법정동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최저 거래금액 | 평균 면적 |
|---|---|---|---|---|---|---|---|
| 1 | 까치마을 | 수서동 | 16건 | 15억 4,456만원 | 20억원 | 10억 800만원 | 39.8㎡ |
| 2 | 개포자이프레지던스 | 개포동 | 15건 | 33억 4,800만원 | 39억 4,000만원 | 28억 5,000만원 | 74.3㎡ |
| 3 | 성원대치2단지아파트 | 개포동 | 12건 | 17억 1,833만원 | 22억원 | 15억원 | 39.3㎡ |
| 4 | 도곡렉슬 | 도곡동 | 9건 | 32억 2,778만원 | 38억원 | 25억원 | 80.5㎡ |
| 5 | 푸른마을아파트101~111동 | 일원동 | 9건 | 22억 1,889만원 | 26억 5,000만원 | 20억원 | 65.4㎡ |
| 6 | 강남한양수자인(4단지) | 자곡동 | 8건 | 20억 25만원 | 23억 4,000만원 | 14억 3,200만원 | 105.8㎡ |
| 7 | 대우디오빌 | 역삼동 | 8건 | 4억 563만원 | 7억 8,500만원 | 2억 5,000만원 | 38.8㎡ |
| 8 | 삼성동힐스테이트 1단지 | 삼성동 | 6건 | 27억 3,667만원 | 33억 6,000만원 | 15억 9,000만원 | 66.6㎡ |
| 9 | 신동아 | 수서동 | 6건 | 19억 9,833만원 | 32억 5,000만원 | 14억 9,000만원 | 48.5㎡ |
| 10 | 대치아이파크 | 대치동 | 5건 | 42억 2,000만원 | 47억 5,000만원 | 30억 5,000만원 | 111.9㎡ |
서초구 거래 많은 단지 TOP 5 및 최고가 단지
서초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반포동 반포자이(5건)와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5건), 방배동 엠브이아파트(5건), 방배동 방배디오슈페리움Ⅰ(5건)이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반포자이의 평균 거래금액은 59억 1,000만원으로, 거래량이 많으면서도 고가를 유지하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이어 잠원동 신반포2(4건)가 평균 53억 500만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서초구 최고가 거래 단지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로, 4월 최고가 85억원(전용 130㎡, 15층)을 기록했습니다. 반포자이는 75억원(전용 216.5㎡, 10층)으로 2위였고, 래미안퍼스티지 70억원, 신반포2 65억 2,000만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포 라인의 최고가 단지들이 서초구 전체 가격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는 구조입니다.
강남구 vs 서초구 — 최고가·최저가·평균가 단지 TOP 비교
2026년 4월 기준
| 구분 | 구 | 단지명 | 법정동 | 거래금액 / 평균금액 | 전용면적 | 비고 |
|---|---|---|---|---|---|---|
| 최고가 거래 1위 | 강남구 | 신현대11차 | 압구정동 | 90억원 | 183.4㎡ | 4층, 1983년 |
| 최고가 거래 1위 | 서초구 | 아크로리버파크 | 반포동 | 85억원 | 130.0㎡ | 15층 |
| 평균가 단지 1위 | 강남구 | 신현대11차 | 압구정동 | 평균 86억 6,667만원 | 175.2㎡ | 3건 거래 |
| 평균가 단지 1위 | 서초구 | 아크로리버파크 | 반포동 | 평균 66억원 | 100.0㎡ | 3건 거래 |
| 최저가 거래 1위 | 강남구 | 한양수자인어반게이트 | 논현동 | 1억 8,000만원 | 16.2㎡ | 초소형 |
| 최저가 거래 1위 | 서초구 | 서초동삼성쉐르빌2 | 서초동 | 2억 5,000만원 | 35.2㎡ | 소형 |
| 거래량 1위 단지 | 강남구 | 까치마을 | 수서동 | 평균 15억 4,456만원 | 39.8㎡ | 16건 |
| 거래량 1위 단지 | 서초구 | 반포자이 외 3개 단지 | 반포동 외 | 평균 59억 1,000만원 외 | 150.1㎡ 외 | 각 5건 |
- 거래량은 강남구 압승: 강남구 305건 vs 서초구 194건으로 강남구가 약 57% 더 많은 거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개포동(48건)과 역삼동(46건), 대치동(38건)이 거래를 이끌었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단지가 골고루 활성화된 모습입니다.
- 최고가 지역은 압구정 vs 반포 — 세대간 대결: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12차는 1980년대 구축임에도 최고 90억원을 기록했고,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신축(2016년)으로 최고 8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재건축 기대가치(압구정) vs 현재 브랜드 가치(반포)의 싸움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 서초구 반포동의 단지별 가격은 강남구에 필적: 서초구 전체 평균은 강남구보다 낮지만, 반포동 단독 평균(41억 9,550만원)은 강남구 어떤 법정동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입니다. 반포동만 별도로 보면 서울 최고가 지역 중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중앙값 격차가 더 크다: 평균 차이(약 2억 3,000만원)보다 중앙값 차이(강남구 24억 5,000만원 vs 서초구 20억 8,060만원, 약 3억 7,000만원)가 더 큰 것은, 서초구에 방배동·서초동·양재동 등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 거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강남구도 수서동·논현동 거래가 평균을 낮추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수서동·논현동 등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부터 압구정동 초고가까지 폭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어, 예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서초구는 방배동과 서초동에 실수요 중심의 20억원 내외 단지가 많아, 서울 내 교통 요충지를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접근성이 있는 편입니다.
2026년 4월 양 지역 모두 전월 대비 거래건수와 평균 거래금액이 상승했습니다. 강남구는 거래량 증가율(+75.3%)이, 서초구는 평균가 상승률(+15.6%)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주요 뉴스에서도 서울 강남권 신반포20차, 역삼 e편한세상 등 단지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봄철 거래 회복세가 강남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강남구 vs 서초구 — 단지별 심층 분석
단지 단위로 보면 두 지역의 성격 차이가 더욱 뚜렷해집니다. 강남구 대치동은 래미안대치팰리스(평균 48억 5,000만원), 동부센트레빌(평균 56억 7,750만원), 대치아이파크(평균 42억 2,000만원) 등 학군과 브랜드가 결합된 대형 단지들이 집중돼 있습니다. 같은 강남구 내에서도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평균 33억 4,800만원)와 수서동 까치마을(평균 15억 4,456만원) 사이의 가격 격차가 두 배 이상으로 법정동별 편차가 상당합니다.
서초구는 반포 라인(아크로리버파크·반포자이·래미안원베일리·래미안퍼스티지)이 최고가를 형성하고, 방배동은 20억원 내외의 실수요 단지들이 가장 많은 거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잠원동 신반포2는 평균 53억 500만원으로 반포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초구 내 인기 법정동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반포동의 평균가가 단지 기준 최상위(아크로리버파크 평균 66억원)에서 시작한다는 점은, 강남구 압구정동과 함께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남구 평균 거래금액 높은 단지 TOP 10
2026년 4월 기준
| 순위 | 단지명 | 법정동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평균 면적 |
|---|---|---|---|---|---|---|
| 1 | 신현대11차 | 압구정동 | 3건 | 86억 6,667만원 | 90억원 | 175.2㎡ |
| 2 | 신현대12차 | 압구정동 | 4건 | 80억 750만원 | 85억 3,000만원 | 154.4㎡ |
| 3 | 타워팰리스3 | 도곡동 | 2건 | 64억 7,500만원 | 85억원 | 188.6㎡ |
| 4 | 한양6 | 압구정동 | 2건 | 63억 500만원 | 73억 6,000만원 | 130.4㎡ |
| 5 | 현대8차(91~95동) | 압구정동 | 2건 | 61억원 | 69억원 | 137.6㎡ |
| 6 | 동부센트레빌 | 대치동 | 4건 | 56억 7,750만원 | 63억 7,500만원 | 143.7㎡ |
| 7 | 래미안대치팰리스 | 대치동 | 3건 | 48억 5,000만원 | 60억원 | 99.8㎡ |
| 8 | 한보미도맨션1 | 대치동 | 2건 | 45억 4,500만원 | 45억 7,000만원 | 128.0㎡ |
| 9 | 타워팰리스1 | 도곡동 | 2건 | 44억 2,500만원 | 44억 5,000만원 | 165.0㎡ |
| 10 | 청담건영 | 청담동 | 2건 | 43억원 | 43억원 | 84.6㎡ |
서초구 평균 거래금액 높은 단지 TOP 5
2026년 4월 기준
| 순위 | 단지명 | 법정동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평균 면적 |
|---|---|---|---|---|---|---|
| 1 | 아크로리버파크 | 반포동 | 3건 | 66억원 | 85억원 | 100.0㎡ |
| 2 | 반포자이 | 반포동 | 5건 | 59억 1,000만원 | 75억원 | 150.1㎡ |
| 3 | 래미안원베일리 | 반포동 | 2건 | 57억원 | 59억 5,000만원 | 84.9㎡ |
| 4 | 래미안퍼스티지 | 반포동 | 2건 | 55억 1,000만원 | 70억원 | 114.3㎡ |
| 5 | 신반포2 | 잠원동 | 4건 | 53억 500만원 | 65억 2,000만원 | 101.5㎡ |
같은 구 내 주요 인기 법정동 비교 — 강남구
강남구 내에서도 법정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합니다. 학군 수요의 대명사인 대치동(평균 31억 368만원)과 재건축 기대의 압구정동(평균 68억 6,706만원)은 같은 강남구 안에서 두 배 이상의 평균가 차이를 보입니다. 압구정동은 거래 건수는 17건으로 적지만, 단 한 번의 거래에도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고가 거래가 집중된 곳입니다. 개포동은 재건축 완료된 새 아파트들(개포자이프레지던스, 디에이치아너힐즈 등)과 기존 소형 단지(성원대치2단지, 까치마을의 수서 지역 포함)가 혼재하면서 거래량은 가장 많지만 평균가는 26억 5,365만원으로 구 전체 평균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같은 구 내 인기 경쟁을 수치로 정리하면: 압구정 > 대치 > 도곡 > 청담 > 개포·삼성 > 일원 > 역삼·자곡 > 수서·논현 순입니다. 역삼동은 46건으로 대치동(38건)보다 거래량이 많지만, 소형 저가 단지(대우디오빌 등)가 평균을 크게 낮추면서 평균 거래금액은 19억 6,804만원으로 구 전체 평균을 밑돕니다.
총평 — 강남구 vs 서초구, 어디가 더 비싼가?
2026년 4월 실거래 기준, 평균 거래금액과 거래건수 모두 강남구가 앞섰습니다. 강남구 평균 26억 9,394만원 vs 서초구 24억 6,125만원으로, 강남구가 약 2억 3,000만원 높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두 구의 법정동 구성 차이를 반영합니다. 강남구는 압구정동처럼 80억~90억원 거래가 포함되어 평균을 올리는 반면, 서초구는 방배동·서초동·양재동 등 상대적으로 낮은 법정동 비중이 높아 전체 평균이 낮아집니다.
단지 단위 최고가 비교에서는 강남구 신현대11차(90억원) vs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85억원)로 거의 엇비슷하며, 반포동 전체 평균(41억 9,550만원)은 강남구 어떤 법정동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입니다. “어디가 더 비싼가”에 대한 답은 어느 법정동, 어느 단지를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 전체 평균으로는 강남구가 우위, 최고가 클러스터로는 두 지역이 서울의 양대 프리미엄 지역으로 사실상 대등하다는 점이 이번 비교에서 확인된 핵심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