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파트 거래량 분석(2026년 2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 안양시

안양 아파트 거래량 분석(2026년 2월 기준)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실거래는 동안구와 만안구를 합쳐 총 68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합산 786건과 비교하면 거래건수는 약 12.6% 줄었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약 7억 1,484만원으로 오히려 2.0% 상승했다. 즉 안양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은 줄었지만 가격은 비교적 단단하게 유지된 흐름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거래량이 어느 구에 더 몰렸는지, 실제로 거래가 많았던 단지는 어디였는지, 그리고 동안구와 만안구의 거래 흐름이 어떻게 달랐는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본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거래건수
687건

평균 거래금액
7.15억

최고 거래금액
16.83억

전월 대비
-12.6%

이번 글 핵심 포인트

  •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거래량은 동안구 433건, 만안구 254건으로 동안구 비중이 더 컸다.
  • 안양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동안구의 평촌자이아이파크였고, 만안구에서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가장 활발했다.
  • 거래량은 동안구가 많았지만, 만안구도 대단지 중심으로 실거래가 꾸준히 이어졌다.
  • 최고가 거래 단지는 동안구 평촌센텀퍼스트였고, 안양 전체 가격 상단은 평촌권이 이끌었다.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시장, 거래량은 어디에 더 몰렸을까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거래량 분석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동안구 우세다. 동안구 거래건수는 433건, 만안구는 254건으로 집계됐다. 비중으로 보면 동안구가 전체의 약 63%를 차지해 안양 아파트 실거래 중심축이 동안구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평촌 생활권과 비산·호계 일대 대단지 거래가 활발해 동안구가 거래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만안구는 거래량 자체는 적었지만,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같은 대단지가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평균 거래금액도 만안구는 5억 7,169만원, 동안구는 7억 9,881만원으로 차이가 뚜렷했다. 즉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가격 모두 동안구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만안구는 실거주형 대단지 위주로 거래가 이어진 구조라고 정리할 수 있다.

안양 동안구·만안구 거래 현황 비교

지역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중앙값 거래금액 최고 거래금액 최저 거래금액 거래건수 전월비 평균가 전월비
동안구 433건 7.99억 7.48억 16.83억 1.10억 -0.5% +2.6%
만안구 254건 5.72억 5.58억 11.85억 0.83억 -27.6% -5.5%
안양 합산 687건 7.15억 구별 합산 참고 16.83억 0.83억 -12.6% +2.0%

거래가 많았던 단지를 보면 안양 실거주 수요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안양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동안구의 평촌자이아이파크였다. 2026년 2월 거래건수는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평균 거래금액은 8억 8,143만원이었다. 이어 공작아파트 21건, 평촌어바인퍼스트 20건, 한가람(세경) 17건처럼 동안구 평촌권과 주변 대단지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즉 안양 아파트 거래량 분석에서 실거주 수요는 동안구 쪽이 확실히 더 두텁게 드러난다.

만안구에서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32건으로 단일 단지 기준 가장 강한 거래량을 보였다. 삼성래미안 17건, 석수엘지빌리지 12건, 아르테자이 12건도 뒤를 이었다. 만안구는 구 전체 거래량은 동안구보다 적지만, 특정 대단지에 거래가 몰리는 모습이 더 뚜렷했다. 그래서 안양 전체 흐름을 볼 때는 동안구의 넓은 거래 저변과 만안구의 대단지 집중 거래를 함께 보는 것이 맞다.

체크해볼 포인트

  • 동안구는 평촌자이아이파크, 공작아파트, 평촌어바인퍼스트처럼 거래량 상위 단지가 여러 개 분산돼 있었다.
  • 만안구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한 단지의 거래 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 안양 아파트 거래량은 동안구가 앞섰지만, 만안구도 메가트리아와 삼성래미안 같은 대단지가 실거래 흐름을 지탱했다.

안양 거래 많은 아파트 주요 비교

순위 단지명 지역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최고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거래건수 전월비
1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만안구 32건 7.88억 11.85억 65.3㎡ -53.6%
2 평촌자이아이파크 동안구 30건 8.81억 12.0억 63.3㎡ +57.9%
3 공작아파트 동안구 21건 4.95억 8.0억 44.4㎡ +40.0%
4 평촌어바인퍼스트 동안구 20건 8.39억 11.9억 59.2㎡ +17.6%
5 삼성래미안 만안구 17건 7.78억 8.45억 70.8㎡ 0%
6 한가람(세경) 동안구 17건 6.42억 7.0억 50.2㎡ +240.0%
7 석수엘지빌리지 만안구 12건 7.06억 7.9억 71.6㎡ +71.4%
8 아르테자이 만안구 12건 6.61억 8.13억 61.0㎡ -20.0%

안양 아파트 거래량과 가격을 함께 보면 어떤 흐름이 보일까

거래량 기준으로는 만안구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1위였지만, 구 전체로 보면 동안구가 훨씬 넓은 거래 기반을 갖고 있었다. 또 가격 측면에서도 동안구가 더 강했다. 동안구 최고가 거래 단지는 평촌센텀퍼스트였고 최고 거래금액은 16억 8,300만원이었다. 반면 만안구 최고가도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기록했지만 상단 금액은 11억 8,500만원 수준이었다. 즉 안양 시장 전체의 가격 상단은 평촌권이, 대단지 거래량은 메가트리아와 평촌권이 함께 끌고 간 구조로 볼 수 있다.

이 흐름을 종합하면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거래량 분석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거래량 저변은 동안구가 넓다. 둘째, 만안구는 대단지 중심으로 거래가 압축된다. 그래서 안양 전체 시장을 해석할 때는 단순히 총거래건수만 보는 것보다, 동안구의 분산형 거래 구조와 만안구의 집중형 거래 구조를 함께 보는 것이 훨씬 입체적이다.

총평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거래량은 동안구와 만안구를 합쳐 687건으로 집계됐다. 거래량만 보면 동안구가 433건으로 확실히 앞섰고, 평촌자이아이파크와 공작아파트, 평촌어바인퍼스트 같은 단지들이 거래 흐름을 만들었다. 즉 안양 전체 실거래 저변은 동안구가 더 넓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만안구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32건으로 단일 단지 거래 집중도가 높았다. 삼성래미안, 석수엘지빌리지, 아르테자이도 뒤를 받쳤다. 결국 2026년 2월 안양 아파트 시장은 동안구가 거래량 중심, 만안구가 대단지 집중 거래 중심이라는 이중 구조로 읽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