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중소형 vs 대형 거래 비율 분석(2026년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 용산구

용산구 중소형 vs 대형 거래 비율 분석(2026년 2월 기준)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실거래는 총 81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4.7% 줄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22억 7,059만원으로 4.5% 낮아졌다. 이번 달 용산구 거래 구조를 면적별로 나눠보면 소형과 중소형 거래 비중이 높았지만, 가격 상단은 대형이 확실하게 끌어올리는 모습이 확인된다. 특히 중소형(60~84㎡) 거래는 24건, 대형(135㎡ 이상) 거래는 13건으로 집계돼 단순 건수만으로도 차이가 있었고, 평균 거래금액은 대형이 40억 8,154만원으로 중소형 19억 9,388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 용산구 중소형 vs 대형 거래 비율 분석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가격이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본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거래건수
81건

평균 거래금액
22.71억

최고 거래금액
68억

전월 대비
-4.7%

이번 글 핵심 포인트

  • 2026년 2월 용산구 중소형(60~84㎡) 거래건수는 24건, 대형(135㎡ 이상)은 13건으로 집계됐다.
  • 거래 비중은 중소형이 더 높았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대형이 40억대, 중소형은 19억대로 차이가 컸다.
  • 소형(60㎡ 미만) 거래건수는 29건으로 가장 많아, 용산구는 소형·중소형 저변과 대형 고가 거래가 함께 존재하는 구조를 보였다.
  • 최고가 거래 단지는 서빙고동 신동아였고, 최고 거래금액 68억원으로 대형 평형의 가격 상단 존재감이 강했다.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시장, 중소형과 대형의 거래 구조는 어떻게 달랐을까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시장은 전체적으로 거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면적대별로 보면 성격이 뚜렷하게 갈렸다. 전체 거래건수는 81건이었고, 이 가운데 소형(60㎡ 미만)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소형(60~84㎡)이 24건, 중대형(85~134㎡)이 15건, 대형(135㎡ 이상)이 13건이었다. 즉 거래건수만 놓고 보면 용산구는 중소형보다 소형이 더 많았고, 대형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하지만 가격은 완전히 다르게 움직였다. 대형 평균 거래금액은 40억 8,15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대형은 27억 4,834만원, 중소형은 19억 9,388만원, 소형은 14억 4,069만원이었다. 결국 2026년 2월 용산구 중소형 vs 대형 거래 비율 분석의 핵심은 거래 저변은 소형과 중소형이 만들고, 가격 상단은 대형이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라는 점이다. 같은 용산구 시장 안에서도 거래량과 가격 무게중심이 완전히 달랐다.

용산구 면적구간별 거래 현황

면적구간 거래건수 거래비중 평균 거래금액 최고 거래금액 최저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평균가 전월비
소형(60㎡ 미만) 29건 35.8% 14.41억 26.0억 3.6억 50.7㎡ -3.6%
중소형(60~84㎡) 24건 29.6% 19.94억 42.0억 9.95억 82.6㎡ +0.8%
중대형(85~134㎡) 15건 18.5% 27.48억 40.5억 12.55억 111.1㎡ +2.2%
대형(135㎡ 이상) 13건 16.0% 40.82억 68.0억 14.8억 166.3㎡ +1.8%

거래 비율만 보면 중소형 우위지만, 용산구는 대형 존재감이 유난히 크다

중소형과 대형만 놓고 직접 비교하면 거래건수는 중소형이 24건, 대형이 13건이다. 비율로 환산하면 전체 거래의 약 29.6%가 중소형, 16.0%가 대형이다. 단순 거래 비율에서는 중소형이 확실히 앞선다. 용산구라고 해서 무조건 초고가 대형만 거래되는 시장은 아니라는 점이 여기서 드러난다. 실제 거래량 상위 단지인 한가람, 삼성래미안, 한강타운 등도 중소형이나 소형 비중이 적지 않다.

그런데 가격으로 보면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 대형 평균 거래금액은 40억을 넘고 최고 거래금액은 68억원까지 올라갔다. 중소형도 평균 19억대라 결코 낮지 않지만, 대형과의 가격 차이는 두 배 이상이다. 즉 용산구 중소형 vs 대형 거래 비율 분석은 단순히 건수만 볼 것이 아니라, 용산구에서는 적은 수의 대형 거래가 시장 평균과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까지 함께 봐야 정확하다.

체크해볼 포인트

  • 거래건수 기준으로는 중소형이 대형보다 많지만, 소형 거래까지 포함하면 용산구 거래 저변은 더 넓게 중소형 이하에 퍼져 있다.
  • 대형은 거래비중 16.0%에 그쳤지만 평균 거래금액 40억대, 최고 68억원으로 가격 상단 장악력이 압도적이었다.
  • 용산구는 중소형 실거주 거래와 대형 프리미엄 거래가 함께 존재하는 이중 구조 시장에 가깝다.

중소형 vs 대형 대표 단지 비교

구분 대표 단지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최고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특징
중소형 대표 한가람 7건 28.77억 34.0억 79.2㎡ 이촌동 중심 실거주 거래
중소형 대표 삼성래미안 5건 17.14억 18.3억 69.9㎡ 도원동 중소형 거래 저변
대형 대표 신동아 3건 50.50억 68.0억 148.9㎡ 서빙고동 초고가 상단 형성
대형 대표 용산파크타워(24-0) 2건 42.20억 49.6억 139.6㎡ 용산동5가 대형 고가 거래
대형 대표 청화1 2건 41.70억 41.7억 174.4㎡ 이태원동 초대형 고가 단지

단지 흐름까지 같이 보면 용산구 면적별 거래 구조가 더 선명해진다

중소형 거래를 대표하는 단지는 이촌동 한가람과 도원동 삼성래미안이다. 한가람은 거래건수 7건으로 용산구 전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였고, 평균 전용면적은 79.2㎡였다. 삼성래미안도 69.9㎡로 전형적인 중소형 구간에 속한다. 즉 용산구 거래량 상위 단지들은 초고가 대형보다, 실제 거주 수요가 움직이는 중소형 단지가 더 강하게 드러난다.

반대로 대형 거래는 عدد는 적지만 강한 상징성을 가진다. 서빙고동 신동아는 최고 거래금액 68억원으로 이번 달 용산구 최고가 거래를 만들었고, 용산파크타워와 청화1도 40억원대를 형성했다. 법정동별 평균 거래금액을 봐도 서빙고동, 용산동5가, 한강로3가, 보광동, 이촌동이 상위권에 올라 있다. 결국 용산구는 거래량은 중소형이 주도하지만, 가격 이미지와 시장 상단은 대형이 결정하는 구조라고 정리할 수 있다.

총평

2026년 2월 용산구 중소형 vs 대형 거래 비율 분석을 정리하면, 거래건수 기준으로는 중소형이 대형보다 우세했다. 중소형 거래는 24건, 대형 거래는 13건으로 집계돼 실거주 움직임은 중소형에 더 많이 몰려 있었다. 여기에 소형 거래 29건까지 더하면 용산구 거래 저변은 중소형 이하 면적에서 더 두텁게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가격 상단은 완전히 다른 그림이었다. 대형 평균 거래금액은 40억 8,154만원, 최고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중소형을 크게 앞섰다. 결국 용산구 시장은 거래는 중소형이 만들고, 가격 상단과 시장 이미지는 대형이 이끄는 구조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용산구를 볼 때는 거래 비율과 가격 비율을 반드시 나눠서 해석해야 한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