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 용산구

2026년 2월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실거래는 총 81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4.7% 줄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4.5% 낮아졌지만, 여전히 평균 거래금액이 22억 7,059만원에 달해 서울에서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한 지역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데이터는 2026년 2월 실거래와 2026년 1월 비교 기준으로 정리된 만큼, 이 글에서는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라는 제목 아래 실제로 2월에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단지와 고가 거래가 집중된 단지를 중심으로 용산구 시장의 상단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해본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거래건수
81건

평균 거래금액
22.7억

최고 거래금액
68억

전월 대비
-4.7%

이번 글 핵심 포인트

  • 2026년 2월 용산구 최고가 거래 단지는 신동아였고, 최고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집계됐다.
  • 용산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한가람, 거래가 가장 많았던 법정동은 이촌동이었다.
  •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4.7% 줄었지만, 고가 거래 단지 상위권에는 서빙고동·이촌동·용산동5가·한강로3가가 고르게 분포했다.
  • 이번 데이터는 2월 실거래와 전월 비교 기준이므로, 본문은 절대적 신고가 판정보다는 2월 고가 거래 흐름과 가격 상단 움직임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2026년 2월 용산구 고가 거래 흐름, 먼저 전체 시장부터 보기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평균 가격 모두 전월보다 소폭 둔화됐다. 총거래건수는 85건에서 81건으로 줄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23억 7,723만원에서 22억 7,059만원으로 내려왔다. 중앙값 역시 19억 5,000만원에서 19억원으로 낮아졌다. 겉으로만 보면 용산구 아파트 시장이 한 템포 쉬어간 달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용산구 고가 시장이 약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가격 상단의 존재감이 여전히 뚜렷했기 때문이다. 2월 최고 거래금액은 68억원이었고, 평균 거래금액 상위 단지 상당수가 30억~50억원대에 형성됐다. 특히 서빙고동 신동아,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이태원동 청화1,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처럼 용산구 안에서도 상징성이 강한 단지들이 다시 상위권에 올라왔다. 그래서 2026년 2월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는 거래량보다 가격 상단이 어디서 형성됐는지, 어떤 단지가 실제로 시장의 기준점을 만들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보는 편이 더 유효하다.

용산구 거래금액 높은 단지 TOP10

순위 단지명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최고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평균가 전월비
1 신동아 3건 50.50억 68.0억 148.9㎡ +28.1%
2 용산파크타워(24-0) 2건 42.20억 49.6억 139.6㎡ 전월 비교 없음
3 청화1 2건 41.70억 41.7억 174.4㎡ 전월 비교 없음
4 신동아1 2건 40.00억 42.0억 84.9㎡ -1.7%
5 용산시티파크(1단지) 2건 37.80억 42.8억 149.1㎡ 전월 비교 없음
6 센트럴파크 5건 29.04억 50.5억 84.5㎡ -25.9%
7 한가람 7건 28.77억 34.0억 79.2㎡ -4.4%
8 강촌 2건 26.35억 28.2억 72.0㎡ +5.4%
9 삼성래미안 5건 17.14억 18.3억 69.9㎡ -1.7%
10 한남동동원베네스트 2건 16.48억 17.2억 81.8㎡ 전월 비교 없음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단지는 어디일까

이번 달 용산구 최고가 거래 단지는 서빙고동 신동아였다. 평균 거래금액은 50억 5,000만원, 최고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집계됐고, 평균 거래금액도 전월보다 28.1% 상승했다. 최고 거래금액 상승률은 40.2%로 더 컸다.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번 달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단연 신동아라고 할 수 있다. 서빙고동이라는 입지 특성과 대형 면적 중심 구조가 다시 한 번 가격 상단을 끌어올린 셈이다.

그다음으로는 용산동5가의 용산파크타워(24-0), 이태원동 청화1,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가 이어졌다. 특히 센트럴파크는 거래건수가 5건으로 적지 않았고 최고 거래금액도 50억 5,000만원에 달했다. 다시 말해 용산구 고가 거래는 일부 초대형 단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서빙고동·용산동5가·한강로3가·이태원동 등 여러 고급 주거 축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이런 점 때문에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 자체보다 가격 상단을 누가 지탱했는지를 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체크해볼 포인트

  • 용산구 최고가 거래는 서빙고동 신동아가 만들었고, 가격 상위 단지도 서빙고동·용산동5가·이촌동에 고르게 분포했다.
  • 이촌동은 거래량 1위 법정동이면서 한가람, LG한강자이 같은 단지를 통해 거래와 가격 존재감을 동시에 보여줬다.
  • 평균 거래금액은 전월보다 낮아졌지만, 고가 거래 단지 상위권은 여전히 30억~50억원대에 형성돼 용산구 상단 시장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흐름을 보였다.

용산구 거래 많은 단지 TOP10

순위 단지명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최고 거래금액 최저 거래금액 평균 전용면적 거래건수 전월비
1 한가람 7건 28.77억 34.0억 25.42억 79.2㎡ +250.0%
2 센트럴파크 5건 29.04억 50.5억 6.98억 84.5㎡ +150.0%
3 삼성래미안 5건 17.14억 18.3억 15.9억 69.9㎡ -28.6%
4 신동아 3건 50.50억 68.0억 36.0억 148.9㎡ -25.0%
5 한강타운 3건 12.65억 12.95억 12.5억 59.7㎡ 0%
6 한남동리첸시아 3건 8.80억 12.8억 6.7억 49.0㎡ +200.0%
7 용산파크타워(24-0) 2건 42.20억 49.6억 34.8억 139.6㎡ 전월 비교 없음
8 청화1 2건 41.70억 41.7억 41.7억 174.4㎡ 전월 비교 없음
9 신동아1 2건 40.00억 42.0억 38.0억 84.9㎡ 0%
10 용산시티파크(1단지) 2건 37.80억 42.8억 32.8억 149.1㎡ 전월 비교 없음

거래가 몰린 단지까지 같이 보면 용산구 고가 시장의 무게중심이 보인다

2026년 2월 용산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이촌동 한가람이었다. 거래건수는 7건으로 전월보다 250.0% 늘었고, 평균 거래금액은 28억 7,671만원 수준이었다. 같은 이촌 생활권에서 고가 거래도 함께 확인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촌동은 단순히 거래량만 많은 지역이 아니라 용산구 실거래의 핵심 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용산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법정동도 이촌동이었다.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흐름을 볼 때 이촌동을 빼놓기 어려운 이유다.

반면 거래량이 많다고 해서 모두 같은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센트럴파크는 5건 거래되며 거래량 상위권에 올랐지만, 최고 거래금액은 50억 5,000만원까지 올라갔다. 삼성래미안은 거래건수는 5건이었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17억원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신동아는 거래건수는 3건에 그쳤지만 평균 거래금액 50억원대, 최고 거래금액 68억원으로 상징성이 가장 강했다. 결국 용산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 중심지와 신고가·고가 거래 중심지가 완전히 분리되기보다, 일부 지역에서는 두 흐름이 동시에 겹쳐 있는 구조라고 정리할 수 있다.

총평

2026년 2월 용산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평균 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가격 상단의 존재감은 여전히 강했다. 최고 거래 단지는 신동아였고, 68억원 거래가 나오면서 용산구 고가 시장의 상징성을 다시 보여줬다. 동시에 이촌동 한가람처럼 거래가 많이 몰린 단지도 존재해, 용산구는 거래와 가격 두 축이 동시에 살아 있는 시장에 가까웠다.

그래서 이번 용산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는 단순히 가장 비싼 거래 몇 건만 보는 것보다, 서빙고동·이촌동·용산동5가·한강로3가처럼 실제로 거래와 가격이 함께 움직인 지역을 같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앞으로도 용산구 시장을 볼 때는 최고가 거래 단지와 거래량 상위 단지를 동시에 비교해보는 방식이 훨씬 더 입체적인 해석에 도움이 된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