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어디일까(2026년 3월 기준)
2026년 3월 성북구 아파트 시장은 서울 전체 조정 흐름 속에서도 거래가 꽤 두텁게 유지된 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전체 거래건수는 4709건으로 전월보다 20.1% 줄고 평균 거래금액도 9.3% 낮아졌지만, 성북구는 개별 파일 기준 총거래건수 327건, 평균 거래금액 8억8014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 거래는 19.7% 줄었고 평균 거래금액은 6.9% 낮아졌지만, 여전히 서울 자치구 가운데 거래량 상위권에 들어가는 편이었습니다. 이달 기준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정릉풍림아이원이었고, 거래가 가장 많은 법정동도 정릉동이었습니다. 즉 2026년 3월 성북구에서 사람들이 많이 산 아파트는 길음뉴타운 초고가 단지보다는 정릉·월곡·돈암권의 실거주형 중형 아파트였다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