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서 최근 거래 가장 활발한 아파트는 어디일까(2026년 3월 기준)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 분석

동대문구에서 최근 거래 가장 활발한 아파트는 어디일까?(2026년 3월 기준)

2026년 3월 기준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청량리역 일대 신축 및 준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답십리동 권역의 준대형 아파트들이 월간 거래량 기준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으며, 전월 대비 거래 심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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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W청량리역이 20건으로 3월 거래량 1위

동대문구 3월 아파트 거래량 순위에서 청량리역 일대의 도시형 아파트인 ‘퀸즈W청량리역’이 20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균 거래가는 2억 9,337만원 수준으로 청량리역 주변 준신축 아파트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접근성 좋은 가격대에 위치합니다. 2위 래미안위브(9건), 3위 래미안크레시티(8건)는 답십리동과 전농동을 중심으로 소수 정예 거래를 기록했으며, 이들은 전월 대비 거래 건수가 뚜렷하게 증가한 특징을 보입니다.

핵심 요약

질문 포인트
거래 가장 많은 단지
퀸즈W청량리역 (20건)

데이터 기준
2026년 3월

가장 눈에 띈 부분
전월비 -2.1% 감소
거래량 236건 (241건→236건)

최종 판단
청량리역 수렴 추세
신축·준신축 중심 거래

Q1 동대문구 3월 아파트 거래는 전월 대비 어떻게 변했나요?
A

동대문구 아파트 총거래건수는 241건(2월)에서 236건(3월)으로 5건 감소하여 -2.1% 하락했습니다. 다만 평균 거래금액은 10억 870만원에서 9억 2,215만원으로 감소했으나(-8.6%), 이는 저가 물건들의 거래 비중이 늘면서 평균값을 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앙값 기준으로는 9억 7,000만원에서 9억 3,000만원으로 4.1% 하락해 시장이 소폭 침체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Q2 답십리동이 거래량 1위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아파트들이 많이 거래되나요?
A

답십리동 거래 활성화의 중심에는 래미안 시리즈가 있습니다. 래미안위브(9건, 평균 16억 9,222만원)와 래미안크레시티(8건, 평균 17억 2,312만원)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2010년대 준신축 아파트로 청량리역 신축 프리미엄이 확산되면서 상대적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신아파트(7건, 평균 10억 2,785만원)와 쌍용(7건, 평균 9억 5,000만원) 등 중저가 아파트들도 꾸준한 거래량을 기록 중입니다.

Q3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에서 지금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있나요?
A

청량리역 일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본격화가 인근 아파트 거래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미주아파트 재건축(2월 조합설립 완료), 청량리8구역 재개발(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 진행 중), GTX-C 노선 확보 등이 맞물리면서 도보권 내 준신축 아파트들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거래 심화의 주역이 ‘퀸즈W청량리역’ 같은 도시형 소형 아파트인 점은 청량리역 초역세권의 투자 수요가 실거주 수요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DATA CHECK

2026년 3월 동대문구 거래량 TOP 10 아파트

순위 아파트명 3월 거래건수 평균거래금액 최고거래금액 2월 대비 변화
1 퀸즈W청량리역 20건 2억 9,337만원 3억 1,250만원 신규 데이터
2 래미안위브 9건 16억 9,222만원 19억원 +28.6% ↑
3 래미안크레시티 8건 17억 2,312만원 19억원 +14.3% ↑
4 주공2 8건 5억 6,650만원 8억 5,000만원 +60.0% ↑
5 한신아파트 7건 10억 2,785만원 12억 4,000만원 +16.7% ↑
6 쌍용 7건 9억 5,000만원 10억 1,500만원 +75.0% ↑
7 래미안장안2차 6건 12억 1,583만원 13억 5,000만원 0% ━
8 장안현대홈타운(336) 6건 10억 9,266만원 12억 4,500만원 -45.5% ↓
9 주공1 6건 9억 7,700만원 10억 8,000만원 신규 데이터
10 동서울한양 6건 7억 1,300만원 8억원 +500.0% ↑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의 변화 흐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한때 도심 노후지역으로 낙인찍혔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울 동북권의 핵심 주거지로 재탄생 중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총 236건의 아파트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정비사업의 동시 진행으로 인한 것입니다. 동대문구 전체 아파트 평균 거래가는 9억 2,215만원이며, 중앙값이 9억 3,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다양한 가격대의 아파트가 고루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고 거래가는 20억원(래미안엘리니티)에 달하고 최저가는 9,600만원 수준으로, 가격 스펙트럼이 광범위합니다. 이는 동대문구 내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뚜렷함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청량리동, 답십리동, 전농동을 중심으로 한 청량리역 일대 신축·준신축 아파트들이 고가 거래를 주도하는 반면, 휘경동, 장안동, 제기동 등 외곽 지역의 주택들은 중저가 거래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체크해볼 포인트

  • 퀸즈W청량리역의 높은 거래량(20건)은 청량리역 초역세권 도시형 아파트의 실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전월 데이터가 없는 신규 단지인 점을 고려하면 시장 진입 후 즉각적인 거래 활성화를 보였습니다.
  • 래미안위브와 래미안크레시티의 전월비 증가율(각각 +28.6%, +14.3%)은 청량리 개발 호재로 인한 준신축 아파트의 상대적 가치 재평가를 반영합니다.
  • 동대문구 전체 거래량이 전월 대비 5건 감소(-2.1%)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단지들의 거래 비중이 늘어난 것은 ‘선택과 집중’ 현상을 시사합니다.
  • 최저 거래가가 9,600만원으로 전월(9,000만원) 대비 600만원 상승(+6.7%)한 것은 저가 물건의 희귀성과 중저가대 가격 상승 압력을 나타냅니다.
이 질문에서 중요한 인사이트

  • 청량리역 일대 정비사업(미주 재건축,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전농8구역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등)이 동대문구 전체 아파트 거래 선호도를 재편하는 중입니다. 초역세권 신축부터 도보권 내 준신축까지 거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퀸즈W청량리역 같은 도시형·소형 아파트의 높은 거래량은 1인·신혼 가구의 청량리역 입주 수요 증가를 반영합니다. 이는 청량리역이 단순 교통 허브를 넘어 주거지로서의 지위 상승을 의미합니다.
  • 동대문구 전체 거래량 감소 속에서도 래미안 시리즈와 주공 계열의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친숙한 브랜드와 입지 안정성’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를 시사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답십리동과 청량리동의 역할 재분배

동대문구 아파트 거래의 중심이 청량리역 일대로 수렴하는 현상이 뚜렷합니다. 청량리역 신축 아파트들의 등장으로 인해 전농동, 청량리동, 답십리동이 계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퀸즈W청량리역 같은 신규 도시형은 초역세권 프리미엄, 래미안위브와 래미안크레시티는 준신축 가성비, 주공 시리즈는 저가 안정성으로 각각의 포지셔닝을 강화 중입니다. 단순 거래량으로는 퀸즈W청량리역이 1위이지만, 거래 흐름 전체를 놓고 보면 답십리동의 래미안 계열과 장안동의 공사 아파트들이 중장기 안정성 측면에서 여전히 주목할 만한 지역입니다.

데이터로 보면
거래 편중과 가격 분화의 동시 진행

3월 데이터에서 TOP 10 아파트의 거래건수는 총 73건으로 전체 236건의 30.9%를 차지합니다. 이는 거래가 특정 단지에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의 양극화 진행을 시사합니다. 평균 거래금액 기준으로 보면 최고(20억원, 래미안엘리니티)와 최저(9,600만원)의 격차가 19억 400만원으로 약 20배 수준입니다. 하지만 중앙값 9억 3,000만원을 기준으로 보면, 실제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가격대는 9억~10억원 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청량리역 신축 프리미엄이 매매가 전체를 끌어올리지만, 실제 거래의 대부분은 중저가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DETAIL VIEW

동대문구 아파트별 최고가·최저가 비교 (상위 10개 단지)

아파트명 3월 거래건수 평균거래금액 최고가 최저가 가격폭
래미안엘리니티 2건 18억 7,500만원 20억원 17억 5,000만원 2억 5,000만원
래미안크레시티 8건 17억 2,312만원 19억원 15억 4,500만원 3억 5,500만원
래미안위브 9건 16억 9,222만원 19억원 14억 5,000만원 4억 5,000만원
이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 2건 16억 7,250만원 18억 7,500만원 14억 7,000만원 4억 500만원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3건 16억 6,166만원 17억원 16억원 1억원
뉴스테이트청계 3건 14억 6,250만원 16억 5,000만원 13억 5,000만원 3억원
한신아파트 7건 10억 2,785만원 12억 4,000만원 7억 5,500만원 4억 8,500만원
래미안장안2차 6건 12억 1,583만원 13억 5,000만원 10억 5,000만원 3억원
주공2 8건 5억 6,650만원 8억 5,000만원 4억 6,500만원 3억 8,500만원
장안현대홈타운(336) 6건 10억 9,266만원 12억 4,500만원 10억원 2억 4,500만원

총평

2026년 3월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아파트는 퀸즈W청량리역입니다. 월간 20건의 거래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평균 거래가 2억 9,337만원의 도시형 아파트라는 특성상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답십리동의 래미안위브(9건), 래미안크레시티(8건)는 전월 대비 거래량이 각각 28.6%, 14.3% 증가하며 청량리역 개발 효과가 주변 지역에 파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주공2의 거래량이 +60.0%, 쌍용이 +75.0% 증가한 것은 청량리역 신축 프리미엄이 중저가 아파트로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동대문구 전체 시장 관점에서 보면 거래량은 소폭 감소(-2.1%)했지만 거래의 질과 선택도는 분명하게 강화되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량리역 일대의 미주아파트 재건축(조합설립 완료), 청량리8구역 재개발(관리처분인가 후 이주 진행), GTX-C 노선 확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복합적인 개발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장기적으로 동대문구의 거래 생태를 재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서는 청량리역 초역세권의 신축·도시형, 도보권 내 준신축 래미안 계열, 중저가 안정성 주공 시리즈라는 세 계층의 아파트들이 각각의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며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동대문구 아파트 시장이 성숙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실거래 신고 기한(계약일로부터 30일)의 특성상 일부 거래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니며, 부동산 거래 시 반드시 공인중개사 및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