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에서 실거주 수요가 몰린 아파트 TOP10(2026년 3월 기준)
2026년 3월 목포시 아파트 시장은 거래건수와 평균 거래금액이 함께 늘었습니다. 총 거래건수는 291건으로 전월보다 32.3% 증가했고, 평균 거래금액도 1억8,796만원으로 4.6% 올랐습니다. 이번 글은 목포시 전체 흐름을 먼저 짚고, 거래가 가장 많이 몰린 옥암동과 상동, 평균 가격이 가장 높게 나타난 석현동을 비교한 뒤, 실제로 상단 거래에서 반복적으로 이름이 나온 대표 단지 TOP10을 정리한 글입니다.
요즘 거래 흐름, 한눈에 보면
목포시 2026년 3월 흐름은 꽤 선명합니다. 거래건수는 291건으로 전월 220건보다 71건 늘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1억7,977만원에서 1억8,796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중앙값도 1억6,350만원에서 1억7,700만원으로 올라가 단순히 일부 고가 거래만 튄 것이 아니라 시장 저변도 함께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도 실거주 수요는 옥암동·상동·석현동에 집중됐습니다. 옥암동은 거래량 77건으로 가장 활발했고, 상동은 6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석현동은 거래량은 34건이지만 평균 거래금액이 2억7,060.3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에는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가 2026년 완공을 앞두고 있고, 해양경찰정비창도 2026년 3월 준공돼 산업·물류 기반 확충 이슈가 이어지고 있어, 신도심과 배후 주거지 선호를 해석할 때 이런 지역 기반 변화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가장 많이 거래된 TOP3
목포시에서 실거주 수요가 몰린 대표 단지 TOP10
| 순위 | 단지명 | 소재지 | 반복 출현 | 평균 거래금액 | 최고가 | 평균 전용면적 | 해석 |
|---|---|---|---|---|---|---|---|
| 1 | 목포하당중흥S-클래스센텀뷰 | 상동 | 9회 | 4억577.8만원 | 6억8,000만원 | 87.9㎡ | 목포 상동 생활권의 대표 신축 대장주 성격 |
| 2 | 한양립스더포레 | 석현동 | 8회 | 3억550만원 | 3억1,800만원 | 82.4㎡ | 석현동 신축 선호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 단지 |
| 3 | 하당풍경채어바니티 | 석현동 | 5회 | 5억5,260만원 | 5억7,500만원 | 106.0㎡ | 대형 평형 프리미엄 실거주 수요가 반영된 단지 |
| 4 | 우미파렌하이트 | 옥암동 | 3회 | 3억8,866.7만원 | 4억2,400만원 | 100.2㎡ | 옥암동에서 중대형 수요가 붙는 대표 단지 |
| 5 | 목포한국아델리움 | 옥암동 | 3회 | 3억5,766.7만원 | 4억500만원 | 109.3㎡ | 옥암동 상급 실거주 수요의 안정적 선택지 |
| 6 | 용해동광신프로그레스 | 용해동 | 3회 | 3억3,400만원 | 4억원 | 95.5㎡ | 용해동에서 신축 수요가 모이는 핵심 단지 |
| 7 | 모아엘가 | 옥암동 | 3회 | 2억9,333.3만원 | 3억1,400만원 | 84.9㎡ | 옥암동 중간 가격대 실거주 수요를 보여주는 단지 |
| 8 | 에메랄드퀸 | 상동 | 2회 | 3억5,150만원 | 3억6,300만원 | 84.5㎡ | 상동 내 준신축 선호를 보여주는 단지 |
| 9 | 우미파크빌 | 상동 | 2회 | 3억4,000만원 | 3억4,000만원 | 132.3㎡ | 상동에서 대형 평형 수요가 반영된 단지 |
| 10 | 용해7차골드클래스 | 연산동 | 2회 | 3억1,400만원 | 3억4,000만원 | 85.0㎡ | 연산동 실거주 수요의 대표 단지 중 하나 |
이번 결과에서 중요한 포인트
목포시에서 실거주 수요가 몰린 지역을 먼저 보면, 거래량 기준으로는 옥암동과 상동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옥암동은 77건으로 거래가 가장 많았고 평균 거래금액도 2억3,174.7만원으로 높았습니다. 상동은 69건으로 거래량이 많았지만 평균 거래금액은 1억6,888.4만원으로 옥암동보다 낮았습니다. 반면 석현동은 거래건수는 34건이지만 평균 거래금액이 2억7,060.3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즉 목포시는 거래 중심지는 옥암동·상동, 가격 상단은 석현동이라는 구조가 꽤 선명했습니다.
단지로 좁혀보면, 상동의 목포하당중흥S-클래스센텀뷰는 거래 반복성과 가격 상단을 모두 가져간 단지였고, 석현동은 한양립스더포레와 하당풍경채어바니티가 신축 프리미엄을 형성했습니다. 옥암동은 우미파렌하이트, 목포한국아델리움, 모아엘가처럼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단지들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결국 목포시 실거주 수요는 한 곳에 몰리기보다, 옥암동의 안정성·상동의 신축 선호·석현동의 가격 프리미엄으로 나뉘어 움직였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 목포시 2026년 3월은 거래량 +32.3%, 평균가 +4.6%로 거래와 가격이 함께 살아난 달이었습니다.
- 옥암동은 거래량 1위, 석현동은 평균 가격 1위로 역할이 다르고, 상동은 신축 대단지의 존재감이 특히 강했습니다.
- 상단 거래 TOP50에 신축 단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한 점을 보면, 목포에서도 실거주 수요가 새 아파트와 생활 인프라 밀집 지역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데이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된 단지입니다. 상동 안에서도 상단 가격을 형성했고, 2022년 준공 신축이라는 점에서 최근 목포 실거주 수요가 어떤 상품을 선호하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단순히 비싼 단지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거래되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옥암동은 거래량이 가장 많아 시장의 저변을 보여주고, 석현동은 신축 중심으로 평균 가격이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완공 예정과 해양경찰정비창 준공 같은 산업·인프라 확충 이슈는 이런 신도심·배후 주거지 선호를 강화하는 배경으로 읽힙니다.
목포시 주요 지역 비교
| 지역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전월 대비 거래 | 전월 대비 평균가 | 요약 |
|---|---|---|---|---|---|---|
| 옥암동 | 77건 | 2억3,174.7만원 | 4억2,400만원 | +26.2% | +7.2% | 거래량 1위이자 실거주 저변이 가장 넓은 지역 |
| 상동 | 69건 | 1억6,888.4만원 | 6억8,000만원 | +53.3% | -8.5% | 거래 증가폭이 크고 최고가 단지가 몰린 지역 |
| 석현동 | 34건 | 2억7,060.3만원 | 5억7,500만원 | +61.9% | +15.9% | 목포 평균 가격 1위, 신축 프리미엄이 강한 지역 |
| 용해동 | 37건 | 1억5,200만원 | 4억원 | +12.1% | +0.6% | 거래 안정성과 신축 수요가 혼재된 지역 |
| 연산동 | 27건 | 1억5,951.9만원 | 3억4,000만원 | +50.0% | -18.0% | 거래는 늘었지만 가격 조정폭이 큰 편 |
총평
2026년 3월 목포시 아파트 시장은 거래와 가격이 함께 살아난 달이었습니다. 다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옥암동은 거래량, 석현동은 평균 가격, 상동은 최고가 단지 존재감으로 각각 다른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목포시에서 실거주 수요가 몰린 아파트를 볼 때는 단순 거래건수 순위보다, 어느 생활권에서 어떤 단지가 반복적으로 선택됐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번 기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단지는 목포하당중흥S-클래스센텀뷰, 한양립스더포레, 하당풍경채어바니티였습니다. 상동은 신축 선호와 거래 회복이 강했고, 석현동은 신축 프리미엄이 확실했으며, 옥암동은 이미 형성된 생활 인프라 속에서 꾸준한 실거주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목포 아파트 시장을 계속 볼 때도 이 세 축을 중심으로 읽으면 흐름이 훨씬 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