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2026년 2월 기준)
2026년 2월 강동구 아파트 실거래는 총 289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4.0% 늘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12억 4,965만원으로 1.4% 상승했다. 다만 최고 거래금액은 24억원으로 전월보다 6.2% 낮아져, 거래량과 평균 가격은 소폭 올라왔지만 초고가 상단은 다소 숨을 고른 모습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라는 주제에 맞춰, 2026년 2월 실제 최고가 거래 단지와 고가 거래 상위 단지를 중심으로 강동구 아파트 시장의 가격 상단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해본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2026년 2월 강동구 최고가 거래 단지는 고덕아르테온이었고, 최고 거래금액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선사현대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았던 법정동은 천호동이었다.
- 고가 거래 상위권에는 상일동, 고덕동, 명일동, 암사동 단지가 고르게 분포해 특정 한 곳만 강한 시장은 아니었다.
- 평균 거래금액 상위 단지를 보면 고덕아르테온, 한양,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롯데캐슬퍼스트가 강동구 가격 상단을 형성했다.
2026년 2월 강동구 아파트 시장, 신고가 흐름을 보기 전에 전체 분위기부터
2026년 2월 강동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평균 가격이 함께 소폭 오른 달이었다. 총거래건수는 278건에서 289건으로 증가했고, 평균 거래금액도 12억 3,300만원에서 12억 4,965만원으로 상승했다. 중앙값 거래금액도 1.6% 올라 강동구 아파트 시장의 중간 가격대 역시 조금씩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즉 강동구 전체 시장은 거래와 가격 모두 완만하게 회복되는 모습에 더 가까웠다.
다만 최고 거래금액은 전월 25억 6,000만원에서 24억원으로 낮아졌다. 이 점을 보면 2026년 2월 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는 절대적인 최고치 경신 여부만 보기보다, 실제로 어떤 단지가 강동구 가격 상단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떤 지역에서 고가 거래가 꾸준히 이어졌는지를 보는 방식이 더 적절하다. 이번 달에는 상일동과 고덕동 신축 단지가 여전히 상단을 지켰고, 명일동과 암사동도 고가 거래 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동구 거래금액 높은 단지 TOP10
| 순위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평균 전용면적 | 평균가 전월비 |
|---|---|---|---|---|---|---|
| 1 | 고덕아르테온 | 6건 | 22.14억 | 24.0억 | 80.8㎡ | +2.3% |
| 2 | 한양 | 2건 | 21.35억 | 22.7억 | 95.8㎡ | +6.5% |
| 3 |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 5건 | 21.33억 | 23.0억 | 87.3㎡ | +1.0% |
| 4 | 롯데캐슬퍼스트 | 7건 | 19.44억 | 21.8억 | 92.9㎡ | +1.6% |
| 5 | 래미안솔베뉴 | 5건 | 18.95억 | 21.7억 | 63.0㎡ | 전월 비교 없음 |
| 6 | 고덕자이 | 4건 | 18.78억 | 20.4억 | 72.3㎡ | +7.3% |
| 7 | 고덕숲아이파크 | 2건 | 18.15억 | 19.8억 | 84.1㎡ | 전월 비교 없음 |
| 8 | 고덕주공9 | 3건 | 18.03억 | 18.7억 | 83.5㎡ | +3.0% |
| 9 | 현대홈타운 | 2건 | 18.00억 | 18.0억 | 99.5㎡ | 전월 비교 없음 |
| 10 | 프라이어팰리스 | 3건 | 17.50억 | 18.7억 | 86.4㎡ | +1.0% |
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단지는 어디일까
2026년 2월 강동구에서 가장 높은 거래를 만든 단지는 고덕아르테온이었다. 거래건수는 6건이었고 평균 거래금액은 22억 1,416만원, 최고 거래금액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번 달 가격 상단을 대표한 단지는 고덕아르테온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상일동 신축 대단지라는 입지와 상품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뒤를 잇는 단지들도 눈에 띈다. 명일동 한양은 평균 거래금액 21억 3,500만원, 최고 거래금액 22억 7,000만원을 기록했고, 고덕동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은 평균 21억 3,300만원, 최고 23억원이었다.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역시 평균 19억원대 후반을 유지했다. 즉 2026년 2월 강동구 고가 거래는 상일동 한 곳에만 몰린 것이 아니라 고덕동, 명일동, 암사동까지 넓게 퍼져 있었다. 강동구 아파트 시장의 가격 상단이 생각보다 두텁게 형성돼 있다는 뜻이다.
- 강동구 최고가 거래는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이 만들었지만, 고덕동과 명일동도 20억원대 거래를 형성하며 가격 상단을 함께 지탱했다.
- 거래량 상위 단지는 천호동과 둔촌동, 성내동까지 분산돼 있었고, 고가 거래 상위 단지는 상일동·고덕동·명일동에 몰렸다.
- 강동구 신고가 흐름을 보려면 거래량 중심지와 가격 상단 지역을 따로 나눠서 보는 방식이 더 정확하다.
강동구 최고가 거래 TOP10
| 순위 | 단지명 | 법정동 | 거래금액 | 전용면적 | 층 | 계약일 | 건축년도 |
|---|---|---|---|---|---|---|---|
| 1 | 고덕아르테온 | 상일동 | 24.0억 | 85.0㎡ | 23층 | 2월 19일 | 2020년 |
| 2 | 고덕아르테온 | 상일동 | 24.0억 | 85.0㎡ | 6층 | 2월 6일 | 2020년 |
| 3 | 고덕아르테온 | 상일동 | 23.5억 | 84.9㎡ | 24층 | 2월 27일 | 2020년 |
| 4 |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 고덕동 | 23.0억 | 109.8㎡ | 7층 | 2월 27일 | 2016년 |
| 5 | 한양 | 명일동 | 22.7억 | 106.6㎡ | 4층 | 2월 28일 | 1986년 |
| 6 |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 고덕동 | 22.7억 | 84.9㎡ | 32층 | 2월 7일 | 2016년 |
| 7 | 롯데캐슬퍼스트 | 암사동 | 21.8억 | 111.2㎡ | 15층 | 2월 27일 | 2008년 |
| 8 | 래미안솔베뉴 | 명일동 | 21.7억 | 78.1㎡ | 15층 | 2월 6일 | 2019년 |
| 9 | 고덕아르테온 | 상일동 | 21.7억 | 85.0㎡ | 6층 | 2월 14일 | 2020년 |
| 10 | 삼익그린2차 | 명일동 | 21.0억 | 84.8㎡ | 8층 | 2월 12일 | 1983년 |
거래량이 몰린 단지까지 같이 보면 강동구 가격 흐름이 더 선명해진다
거래량 기준으로 보면 2026년 2월 강동구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선사현대아파트였다. 거래건수는 13건이었고 평균 거래금액은 15억 4,269만원, 최고 거래금액은 20억원이었다. 이어서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와 우성이 각각 11건, 성내동삼성아파트가 9건, 둔촌푸르지오가 8건을 기록했다. 즉 거래량은 천호동, 고덕권, 성내동, 둔촌동에 고르게 분산됐고, 실수요가 한 지역에만 몰리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된다.
이 흐름은 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와 함께 볼 때 더 흥미롭다. 거래량 상위 단지 중에서도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롯데캐슬퍼스트, 고덕아르테온처럼 가격 상단에도 포함되는 단지가 있었고, 반대로 선사현대아파트처럼 거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중상단 가격대에서 움직인 단지도 있었다. 결국 강동구 아파트 시장은 상일동·고덕동·명일동이 가격 상단을 만들고, 천호동과 성내동, 둔촌동이 거래 저변을 받치는 구조에 더 가깝다. 거래량과 가격을 함께 봐야 강동구 시장의 실제 흐름이 더 잘 읽힌다.
총평
2026년 2월 강동구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거래를 만든 단지는 고덕아르테온이었다. 최고 거래금액은 24억원으로, 상일동 신축 대단지가 여전히 강동구 가격 상단을 대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동시에 고덕동, 명일동, 암사동도 20억원대 거래를 이어가며 강동구 고가 시장의 폭을 넓혔다.
결국 이번 강동구 신고가 아파트 정리는 단순히 가장 비싼 거래 몇 건만 보는 것보다, 상일동·고덕동·명일동의 가격 상단과 천호동·성내동·둔촌동의 거래 저변을 함께 보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 강동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 중심지와 고가 거래 중심지가 나뉘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이 두 축을 같이 비교해야 시장의 실제 결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