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에서 거래량 집중된 지역은 어디일까(2026년 2월 기준)
2026년 2월 부산 동래구 아파트 실거래는 총 298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전월보다 18.4% 줄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4억 9,381만원으로 6.2% 낮아졌다. 다만 거래가 어디에 몰렸는지를 보면 흐름은 꽤 선명하다. 거래가 가장 많았던 법정동은 온천동이었고, 단지 기준으로는 사직쌍용예가가 20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 부산 동래구에서 거래량이 집중된 지역이 어디였는지, 실제 거래가 몰린 단지와 법정동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본다.
단지 기준으로는 사직쌍용예가가 가장 많이 거래됐지만, 법정동 기준으로 보면 온천동이 동래구 전체 거래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여기에 사직동과 안락동도 거래량 상위 단지들이 고르게 분포해 있어, 동래구 시장은 온천동 중심에 사직동·안락동이 받쳐주는 구조로 해석할 수 있다.
핵심 요약
부산 동래구 거래 많은 단지 TOP10
| 순위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평균 전용면적 | 거래건수 전월비 |
|---|---|---|---|---|---|---|
| 1 | 사직쌍용예가 | 20건 | 5.40억 | 7.10억 | 85.4㎡ | +5.3% |
| 2 | 동래래미안아이파크 | 14건 | 8.46억 | 10.40억 | 72.9㎡ | -58.8% |
| 3 | 동래3차SKVIEW | 10건 | 5.24억 | 6.10억 | 72.4㎡ | -23.1% |
| 4 | 사직하늘채리센티아 | 9건 | 6.85억 | 7.45억 | 76.6㎡ | +350.0% |
| 5 | 안락SKVIEW | 8건 | 3.99억 | 5.23억 | 85.6㎡ | +60.0% |
| 6 | 동래동일스위트 | 8건 | 3.35억 | 3.50억 | 68.9㎡ | +33.3% |
| 7 | 삼정그린코아 | 8건 | 2.52억 | 3.40억 | 76.2㎡ | +33.3% |
| 8 | 동래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 7건 | 5.02억 | 5.20억 | 84.8㎡ | +16.7% |
| 9 | 강변뜨란채 | 7건 | 4.16억 | 5.30억 | 69.0㎡ | +16.7% |
| 10 | 안락뜨란채2단지 | 6건 | 3.78억 | 4.50억 | 65.2㎡ | -33.3% |
동래구 거래량 집중 지역을 단지 기준으로 보면 어떤 흐름이 보일까
단지 기준으로 보면 사직동 비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사직쌍용예가가 20건으로 1위였고, 사직하늘채리센티아가 9건, 사직자이와 쌍용더플래티넘사직아시아드아파트 같은 고가 단지도 존재감을 보였다. 즉 동래구에서 거래량이 집중된 지역을 단지 관점에서 보면 사직동은 거래 저변과 가격 탄력 둘 다 갖춘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온천동도 강했다. 동래래미안아이파크가 14건, 동래3차SKVIEW가 10건, 동래동일스위트와 동래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도 각각 8건과 7건을 기록했다. 즉 온천동은 특정 한 단지에 거래가 몰렸다기보다 여러 단지에서 고르게 거래가 발생한 지역에 가깝다. 이런 구조 때문에 온천동이 법정동 기준 거래 1위로 잡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온천동은 여러 단지에서 거래가 분산돼 발생하며 법정동 기준 거래 중심지 역할을 했다.
- 사직동은 사직쌍용예가와 사직하늘채리센티아를 중심으로 거래 밀도가 높았다.
- 안락동은 안락SKVIEW, 강변뜨란채, 안락뜨란채2단지 중심으로 실거주형 거래가 이어졌다.
- 동래구는 한 지역만 독주했다기보다 온천동 중심에 사직동·안락동이 뒤를 받치는 구조였다.
- 거래량이 가장 많이 집중된 법정동은 온천동이지만, 단지 1위는 사직동의 사직쌍용예가였다.
- 온천동은 분산형 거래, 사직동은 밀집형 거래 성격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 가격 상단은 명륜동과 사직동 프리미엄 단지가 만들고, 거래 저변은 온천동·안락동이 더 넓게 형성했다.
온천동은 동래래미안아이파크, 동래3차SKVIEW, 동래동일스위트, 동래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처럼 거래가 여러 단지에서 나왔다. 실거주 수요가 고르게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직쌍용예가 20건, 사직하늘채리센티아 9건이 대표적이다. 법정동 전체 합산은 온천동이 앞서더라도, 특정 인기 단지 중심의 체감 거래 밀도는 사직동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동래구 주요 지역별 거래 흐름 비교
| 지역 | 대표 단지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특징 |
|---|---|---|---|---|
| 온천동 | 동래래미안아이파크, 동래3차SKVIEW, 동래동일스위트 | 법정동 1위 | 중고가 혼합 | 분산형 거래가 강한 중심지 |
| 사직동 | 사직쌍용예가, 사직하늘채리센티아 | 단지 밀집 강세 | 5억~7억대 중심 | 체감 거래 밀도가 높음 |
| 안락동 | 안락SKVIEW, 강변뜨란채, 안락뜨란채2단지 | 상위권 유지 | 3억~5억대 중심 | 실거주형 거래 저변 |
| 명륜동 | 힐스테이트명륜트라디움 | 5건 | 10억대 | 가격 상단 중심지 |
총평
2026년 2월 부산 동래구에서 거래량이 가장 집중된 지역은 법정동 기준으로 온천동이었다. 동래래미안아이파크, 동래3차SKVIEW, 동래동일스위트처럼 여러 단지에서 거래가 고르게 발생하면서 거래 중심지 역할을 했다.
다만 단지 기준으로는 사직쌍용예가가 20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사직하늘채리센티아까지 포함하면 사직동의 체감 거래 밀도도 매우 강했다. 결국 동래구 시장은 온천동이 가장 넓은 거래 중심지이고, 사직동은 인기 단지 중심의 밀집 거래 지역, 안락동은 실거주형 보완 축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