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어디일까(2026년 3월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부동산 · 전주시 실거래 질문형 분석

전주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어디일까(2026년 3월 기준)

2026년 3월 전주시 아파트 시장은 덕진구와 완산구 모두 거래가 크게 늘어난 달이었습니다. 덕진구는 475건, 완산구는 480건으로 두 구를 합치면 총 955건 수준의 거래가 이뤄졌고, 전체 평균 거래금액은 약 2억9천만원대로 볼 수 있습니다. 거래량만 놓고 보면 완산구 태평아이파크가 가장 많이 팔렸고, 덕진구에서는 엘에이치퍼스트리움이 가장 많이 거래됐습니다. 이번 글은 전주시 전체 흐름을 먼저 짚고, 덕진구와 완산구의 인기 생활권을 비교한 뒤,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산 아파트가 어디였는지 질문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전주시
2026년 3월
DIRECT ANSWER
전주시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완산구 태평동의 ‘태평아이파크’였습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완산구 태평아이파크는 26건 거래돼, 덕진구 엘에이치퍼스트리움 13건보다 두 배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완산구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20건, 완산구 동아한일 17건, 덕진구 엘지동아 11건, 덕진구 우성 11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즉 전주시 전체에서 사람들이 많이 산 아파트를 묻는다면, 이번 달 답은 태평아이파크라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요약

질문 포인트
태평아이파크 26건
전주시 전체 기준 거래량 1위 단지

데이터 기준
전주 합산 약 955건
덕진구 475건 + 완산구 480건

가장 눈에 띈 부분
완산구 강세
상위 거래 단지 1·2위가 모두 완산구에서 나왔습니다

최종 판단
완산구 실거주 저변 우세
덕진구는 에코시티 고가, 완산구는 거래 저변이 더 넓었습니다

Q1 전주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산 아파트는 어디일까?
A

거래건수 기준으로 보면 완산구 태평동의 태평아이파크입니다. 2026년 3월 한 달 동안 26건이 거래됐고, 평균 거래금액은 5억1,413.5만원이었습니다. 전월에도 12건으로 적지 않았는데 이번 달에는 26건까지 늘어 증가폭도 컸습니다. 전주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를 한 단지로 꼽으라면, 이번 달은 태평아이파크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그다음으로 많이 거래된 단지는 어디였을까?
A

2위는 완산구 효자동의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20건, 3위는 완산구 동아한일 17건이었습니다. 덕진구에서는 엘에이치퍼스트리움이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엘지동아와 우성이 각각 1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즉 상위 거래량 단지는 완산구 쪽에 더 많이 몰렸고, 덕진구는 에코시티 같은 고가 생활권보다 중저가 대단지와 기존 택지지구 거래가 더 활발했습니다.

Q3 왜 전주에서는 완산구 단지가 더 많이 팔린 걸까?
A

완산구는 2026년 3월 거래 480건으로 전월보다 25.7% 늘었고, 덕진구는 475건으로 44.4% 증가했습니다. 거래 증가율은 덕진구가 더 컸지만, 상위 거래 단지의 절대 건수는 완산구가 더 높았습니다. 효자동·태평동·삼천동처럼 이미 주거 수요가 넓게 형성된 지역이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덕진구는 에코시티, 송천동, 인후동처럼 가격대와 상품 구성이 더 다양해 거래가 여러 단지로 분산되는 모습이 더 강했습니다.

DATA CHECK

전주시 상위 거래 단지 비교

순위 단지명 거래건수 평균 거래금액 최고가 평균 전용면적 해석
1 태평아이파크 완산구 26건 5억1,413.5만원 6억900만원 76.1㎡ 전주시 거래량 1위, 완산구 실거주 대표 단지
2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완산구 20건 5억157.5만원 6억3,500만원 74.6㎡ 효자동 실거주 수요가 매우 두터운 단지
3 동아한일 완산구 17건 1억7,929.4만원 1억8,800만원 59.9㎡ 가성비 실수요가 집중된 전형적 대단지
4 엘에이치퍼스트리움 덕진구 13건 3억5,276.9만원 3억8,500만원 60.0㎡ 덕진구 거래량 1위, 실수요 저변이 넓은 단지
5 동신 완산구 13건 1억9,446.2만원 3억3,500만원 75.6㎡ 완산구 중저가 실거주 수요의 확대 흐름
6 송천주공 덕진구 12건 1억6,704.2만원 1억9,500만원 59.1㎡ 송천 생활권의 꾸준한 실거래 중심축
7 엘지동아 덕진구 11건 1억7,454.5만원 2억3,500만원 66.8㎡ 전월 1건에서 11건으로 급증한 대표 사례
8 우성 덕진구 11건 1억6,488.2만원 2억4,000만원 70.5㎡ 덕진구 기존 대단지 실거주 저변을 보여주는 단지
9 이안전주삼천 완산구 11건 3억4,909.1만원 4억8,000만원 88.1㎡ 삼천동 중대형 실거주 수요가 강하게 붙은 단지
10 인후꿈마을부영(2차) 덕진구 9건 1억2,748.9만원 1억5,500만원 56.6㎡ 생활형 가성비 수요가 강한 인후 생활권 단지

전주시 전체 흐름부터 보면, 왜 완산구 단지가 더 많이 팔렸을까

2026년 3월 전주시는 두 구 모두 거래가 늘었습니다. 덕진구는 전월 329건에서 475건으로 44.4% 늘었고, 완산구는 382건에서 480건으로 25.7% 증가했습니다. 합산하면 약 955건 수준의 거래가 이뤄진 셈입니다. 평균 거래금액은 덕진구 3억162만원, 완산구 2억8,350.2만원으로 덕진구가 조금 더 높았지만, 거래량 상위 단지는 오히려 완산구에 더 많이 몰렸습니다.

이유는 전주의 생활권 구조에 있습니다. 덕진구는 에코시티와 송천동, 인후동처럼 가격대와 상품 구성이 다양해 거래가 여러 단지로 분산되는 편입니다. 반면 완산구는 효자동, 태평동, 삼천동처럼 이미 실거주 저변이 넓은 생활권이 형성돼 있어 특정 대단지로 거래가 더 집중되는 구조가 강합니다. 그래서 ‘전주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를 단지 기준으로 보면 완산구 쪽이 더 유리하게 보입니다.

체크해볼 포인트

  • 전주시 전체로 보면 거래량 1위는 태평아이파크, 덕진구 1위는 엘에이치퍼스트리움이었습니다.
  • 완산구는 상위 거래량 단지의 건수가 높고, 덕진구는 거래가 더 여러 단지로 분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덕진구는 에코시티가 가격 상단을 이끌지만, 많이 팔린 단지는 에코시티보다 중저가 대단지가 많았습니다.
  • 최근 전주는 공급 부족과 에코시티 강세가 함께 거론돼, 새 아파트 선호와 기존 실거주 대단지 수요가 동시에 유지되는 분위기입니다.
이 질문에서 중요한 인사이트

  • “가장 많이 산 아파트”는 태평아이파크였지만, 전주시 전체 인기 생활권은 완산구와 덕진구가 뚜렷하게 분화돼 있습니다.
  • 완산구는 태평아이파크·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처럼 거래가 특정 단지에 몰리는 구조가 강했습니다.
  • 덕진구는 엘에이치퍼스트리움, 송천주공, 엘지동아 등 다양한 가격대 단지가 골고루 팔려 실수요 분산형 시장에 가깝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전주시에서 가장 많이 산 아파트는 완산구 대단지였습니다.

태평아이파크 26건,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20건이라는 숫자는 완산구 실거주 수요가 얼마나 두터운지 보여줍니다. 특히 효자동과 태평동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성숙해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 선택하기 쉬운 지역입니다. 그래서 거래가 많이 나온 것도 자연스러운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로 보면
덕진구는 거래량보다 가격 상단에서 존재감이 더 강했습니다.

덕진구에서 가장 비싼 거래는 포레나전주에코시티 11억5,500만원이었고, 에코시티더샵2차, 에코시티데시앙14블럭 등도 상단 가격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거래건수 상위는 엘에이치퍼스트리움, 송천주공, 엘지동아처럼 다른 단지들이 차지했습니다. 즉 덕진구는 ‘가장 많이 산 단지’보다 ‘가장 비싼 생활권’으로 더 강하게 읽힙니다.

DETAIL VIEW

덕진구 vs 완산구 핵심 비교

구분 덕진구 완산구 해석
거래건수 475건 480건 거래량은 거의 비슷하지만 완산구가 소폭 많았습니다
전월 대비 거래 +44.4% +25.7% 증가율은 덕진구가 더 가팔랐습니다
평균 거래금액 3억162만원 2억8,350.2만원 평균 가격은 덕진구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거래량 1위 단지 엘에이치퍼스트리움 13건 태평아이파크 26건 완산구 상위 단지 집중도가 더 높았습니다
최고가 거래 포레나전주에코시티 11억5,500만원 현대아이파크 17억원 초고가 상단은 완산구가 더 높았지만 덕진구 에코시티도 강세였습니다

총평

2026년 3월 전주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산 아파트는 완산구 태평동의 태평아이파크였습니다. 26건이라는 거래건수는 전주시 전체에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와 동아한일이 이었습니다. 즉 이번 달 전주시 거래량 상위권은 완산구가 주도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주시 전체를 더 넓게 보면, 덕진구는 거래 증가율이 더 가팔랐고 에코시티 같은 고가 생활권이 시장의 상단을 이끌었습니다. 반대로 완산구는 이미 실거주 기반이 두터운 효자동, 태평동, 삼천동 생활권 덕분에 특정 단지로 거래가 더 집중됐습니다. 그래서 “전주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태평아이파크지만, 시장 전체를 이해하려면 완산구의 거래 집중과 덕진구의 가격 상단을 함께 봐야 합니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