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서 30평대 실거래가 가장 낮은 단지는 어디일까(2026년 3월 기준)
2026년 3월 시흥시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평균 가격이 함께 오른 달이었습니다. 거래건수는 590건으로 전월보다 35.9% 늘었고, 평균 거래금액은 4억1,402.8만원으로 5.7% 상승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30평대 실거래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 단지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번 글은 시흥시 전체 흐름을 먼저 짚고, 정왕동·대야동·은행동·배곧동 같은 주요 생활권을 비교한 뒤, 실제로 30평대 실거래가가 가장 낮았던 단지가 어디였는지 질문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30평대를 전용 84~85㎡ 안팎으로 해석해 봐야 합니다. 이 기준에서 가장 낮은 거래는 대야동 은계어반리더스 84.7㎡, 6억2,000만원이었습니다. 만약 전용 85.0㎡만 따로 보면 은행동 은계파크자이 85.0㎡, 6억2,500만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즉 시흥시 30평대 최저가는 대야동과 은행동 경계 생활권에서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핵심 요약
시흥시 주요 생활권 비교
| 법정동 | 거래건수 | 평균 거래금액 | 최고 거래금액 | 평균 전용면적 | 전월 대비 거래 | 해석 |
|---|---|---|---|---|---|---|
| 정왕동 | 121건 | 2억6,624만원 | 4억9,500만원 | 65.8㎡ | +28.7% | 거래량은 가장 많지만 30평대 중심 시장은 아님 |
| 대야동 | 74건 | 4억9,270.3만원 | 8억3,000만원 | 70.8㎡ | +146.7% | 거래 급증이 가장 강했고 30평대 저가 실거래도 나온 핵심 지역 |
| 은행동 | 72건 | 4억9,942.1만원 | 7억7,800만원 | 75.4㎡ | +7.5% | 은계지구 중심으로 30평대 가성비 단지가 가장 선명한 지역 |
| 배곧동 | 62건 | 5억183.1만원 | 6억7,500만원 | 77.5㎡ | +77.1% | 평균 가격은 비슷하지만 최저 30평대는 은행·대야보다 약간 높음 |
| 장현동 | 53건 | 4억8,443.4만원 | 8억3,000만원 | 78.0㎡ | +130.4% | 신축 비중이 높아 저가보다는 새 아파트 선호가 강한 지역 |
시흥시 전체 흐름부터 보면, 왜 은행동·대야동이 답이 됐을까
시흥시는 2026년 3월 전체 거래건수가 590건으로 전월보다 35.9% 늘었고, 평균 거래금액도 4억1,402.8만원으로 5.7% 상승했습니다. 중앙값 역시 4억2,350만원으로 14.5% 올라 저가 거래만 늘어난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즉 시흥 전체로 보면 거래도 활발했고 가격도 조금씩 받쳐주는 장세였습니다.
그런데 30평대 최저가 단지를 찾으면 답은 정왕동이 아니라 은행동·대야동에서 나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왕동은 거래가 많지만 평균 전용면적이 65.8㎡ 수준이라 30평대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반면 은행동과 대야동은 평균 전용면적이 각각 75.4㎡, 70.8㎡로 더 넓고, 은계지구·대야역 생활권 대단지들이 많아 84~85㎡ 매물이 실제로 많이 소화됩니다. 그래서 30평대 실거래가 최저 단지를 찾을 때도 이 두 지역이 먼저 잡히는 구조입니다.
- 이번 데이터에서 30평대는 공급면적이 아닌 전용 84~85㎡ 안팎으로 해석했습니다.
- 최저 실거래는 대야동 은계어반리더스 84.7㎡ 6억2,000만원이었고, 전용 85.0㎡ 정확 기준 최저는 은행동 은계파크자이 6억2,500만원이었습니다.
- 배곧동과 장현동도 30평대 거래가 많았지만, 최저가는 은행동·대야동보다 높았습니다.
- 시흥시에서 30평대 최저가를 찾으려면 거래량 1위 정왕동보다 은계·대야 생활권을 먼저 봐야 합니다.
- 은행동은 85㎡ 정확 기준 최저가, 대야동은 84~85㎡ 전체 기준 최저가가 나와 두 지역의 가성비 경쟁이 뚜렷했습니다.
- 최근 신안산선 지연 이슈로 시흥 전반의 교통 기대감이 예전보다 차분해졌다는 해석도 있어, 실거주 수요는 더 입지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분위기입니다.
대야동 은계어반리더스는 84.7㎡가 6억2,000만원에 거래됐고, 은행동 은계파크자이는 85.0㎡가 6억2,500만원과 6억4,000만원, 6억5,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둘 다 신축·준신축 생활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흥시 안에서 30평대 실거주 수요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격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곧동 시흥배곧SK뷰 85.0㎡는 6억4,500만원, 광석동 시흥시청역동원로얄듀크 85.0㎡는 6억3,400만원이었습니다. 즉 같은 30평대라도 은행동과 대야동이 상대적으로 한 단계 더 낮은 가격에서 거래된 셈입니다. 그래서 이번 질문의 답은 단순히 ‘가장 싼 단지’보다 ‘어느 생활권이 30평대 가성비를 만들었는가’까지 함께 봐야 더 정확합니다.
시흥시 30평대 저가 실거래 비교
| 순위 | 단지명 | 법정동 | 전용면적 | 거래금액 | 건축년도 | 해석 |
|---|---|---|---|---|---|---|
| 1 | 은계어반리더스 | 대야동 | 84.7㎡ | 6억2,000만원 | 2019년 | 이번 달 시흥 30평대 최저 실거래 |
| 2 | 은계파크자이 | 은행동 | 85.0㎡ | 6억2,500만원 | 2020년 | 전용 85㎡ 정확 기준 최저가 |
| 3 | 시흥장현예다음아르테 | 장곡동 | 84.1㎡ | 6억3,000만원 | 2022년 | 장현권 신축 중 저가에 가까운 사례 |
| 4 | 시흥시청역동원로얄듀크 | 광석동 | 85.0㎡ | 6억3,400만원 | 2020년 | 시청역 생활권 30평대의 하단 가격선 |
| 5 | 은계파크자이 | 은행동 | 85.0㎡ | 6억4,000만원 | 2020년 | 같은 단지 내 저가 거래가 여러 건 확인됨 |
| 6 | 시흥배곧SK뷰 | 배곧동 | 85.0㎡ | 6억4,500만원 | 2015년 | 배곧 생활권 30평대 하단 가격선 |
| 7 | 은계파크자이 | 은행동 | 85.0㎡ | 6억5,000만원 | 2020년 | 은행동 30평대 실거래가의 현실적 중심선 |
| 8 | 네이처하임 | 조남동 | 84.5㎡ | 6억5,500만원 | 2016년 | 목감권과 다른 생활권의 비교 사례 |
총평
2026년 3월 시흥시에서 30평대 실거래가가 가장 낮았던 단지는 대야동 은계어반리더스였습니다. 전용 84.7㎡ 기준 6억2,000만원이 최저였고, 전용 85.0㎡ 정확 기준으로는 은행동 은계파크자이 6억2,500만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즉 시흥시 30평대 저가 실거래는 정왕동보다 은계·대야 생활권에서 먼저 확인됐다고 정리하는 편이 맞습니다.
시흥 전체는 거래량과 평균 가격이 함께 오른 달이었지만, 실거주 수요는 더 선별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은행동과 대야동은 거래 저변이 넓고 30평대 단지가 실제로 많이 움직였다는 점에서 시흥시 안에서도 ‘가성비 있는 30평대 실거주’의 중심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배곧동·장현동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 달 최저 실거래 기준에서는 은계·대야가 한 단계 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