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2026년 4월 기준)
2026년 4월, 동작구 아파트 시장에서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이 24억 8,000만원에 거래되며 구 전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총 238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가운데 전월 대비 거래량이 36.8% 급증했고, 흑석동·본동 등 한강 인접 지역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26년 4월 동작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입니다. 전용 59.6㎡ 13층 매물이 24억 8,000만원에 중개 거래됐습니다. 2019년 준공된 신축급 단지로, 한강 조망과 흑석역 역세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같은 흑석동의 흑석한강센트레빌(평균 23억 3,000만원), 명수대현대(평균 22억 5,500만원)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흑석동이 동작구 프리미엄 주거지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전용 59.6㎡ / 13층
24억 8,000만원
2026년 4월 최고가
+64건 (+36.8%)
평균가 14억 2,009만원
중앙값 14억 5,000만원
+100% 증가
평균가 20억 7,227만원
구 전체 법정동 1위
흑석동 7건 포함
한강 조망 프리미엄
타 지역과 뚜렷한 격차
흑석동 20억 7,227만원
동작동 19억 5,500만원
본동 16억 2,204만원
노량진동 14억 6,004만원
사당동 14억 2,690만원
동작구 최고가 거래 TOP 10 (2026년 4월)
| 순위 | 단지명 | 법정동 | 거래금액 | 전용면적 | 층 | 건축년도 |
|---|---|---|---|---|---|---|
| 🥇 1위 | 아크로리버하임 | 흑석동 | 24억 8,000만원 | 59.6㎡ | 13층 | 2019년 |
| 🥈 2위 | 래미안트윈파크 | 본동 | 24억 5,000만원 | 84.8㎡ | 24층 | 2011년 |
| 🥈 2위 | 흑석한강센트레빌 | 흑석동 | 24억 5,000만원 | 84.8㎡ | 4층 | 2011년 |
| 4위 |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 사당동 | 23억 7,000만원 | 106.0㎡ | 1층 | 2021년 |
| 4위 | 흑석리버파크자이 | 흑석동 | 23억 7,000만원 | 85.0㎡ | 13층 | 2025년 |
| 4위 | 흑석리버파크자이 | 흑석동 | 23억 7,000만원 | 85.0㎡ | 17층 | 2025년 |
| 7위 | 흑석리버파크자이 | 흑석동 | 23억 4,000만원 | 84.9㎡ | 12층 | 2025년 |
| 8위 | 흑석한강센트레빌 | 흑석동 | 23억 | 84.8㎡ | 3층 | 2011년 |
| 8위 | 명수대현대 | 흑석동 | 23억 | 78.1㎡ | 7층 | 1988년 |
| 8위 | 래미안트윈파크 | 본동 | 23억 | 84.8㎡ | 8층 | 2011년 |
동작구 전체 흐름 — 거래량 급증, 가격은 완만한 상승
동작구는 서울 남서부에 위치하며, 노량진동·사당동·상도동·신대방동·흑석동·본동·대방동·동작동 등 여덟 개 법정동으로 구성됩니다. 한강을 따라 흑석동과 본동이 북쪽 고가 지역을 형성하고, 지하철 2·4·7·9호선이 교차하는 광역 교통망이 구 전체 수요를 받쳐주는 구조입니다. 2026년 4월 거래는 238건으로, 전월(174건)보다 36.8%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구 평균 거래금액은 14억 2,009만원으로 전월(14억 439만원)보다 1,570만원(+1.1%) 오르는 데 그쳤지만, 거래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점 자체가 시장 활성화 신호로 읽힙니다.
법정동별로 보면 사당동이 60건(25.2%)으로 거래 건수 1위를 유지했습니다. 상도동(50건), 신대방동(40건)이 뒤를 잇고 있어 이 세 동이 전체 거래의 63%를 차지합니다. 반면 평균 거래금액에서는 흑석동(20억 7,227만원)이 독보적인 1위이며, 이 수치는 구 평균(14억 2,009만원)보다 약 6억 5,000만원이 높습니다. 대방동(27건, 거래량 전월比 +200%)과 노량진동(22건, +69.2%), 본동(13건, +116.7%) 등에서 거래가 가파르게 늘어난 점도 눈에 띕니다.
- 흑석동 평균가(20억 7,227만원)은 구 전체 평균의 약 1.46배 — 동일 구 내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매우 크다.
- 본동 거래량이 전월比 +116.7% 급증하며 래미안트윈파크 24억 5,000만원 거래가 나왔다 — 한강 인접 프리미엄이 흑석동 못지않게 반영됐다.
- 대방동 거래는 전월 9건 → 27건(+200%)으로 세 배 늘었지만, 평균가는 12억 3,746만원으로 오히려 -4.3% 하락 — 물량 소화 과정에서 가격 조정이 있었다.
- 신대방동 평균가는 -9.4% 하락하며 11억 5,598만원 — 보라매 권역 신축 공급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동작구 최고가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24억 8,000만원(전용 59.6㎡) — 소형 평형에서도 한강 조망 프리미엄이 고스란히 반영된 사례다.
- 흑석동·본동·동작동은 구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반면, 신대방동·대방동·상도동은 구 평균 이하를 형성 — 동작구는 단일 시장이 아닌 두 개의 가격대가 공존하는 시장이다.
- 흑석리버파크자이(2025년 준공)가 4월 11건 거래로 단지 거래량 1위 — 신규 입주 단지가 흑석동 거래량 두 배 급증(전월比 +100%)을 이끌었으나, 평균가는 전월比 -11.5% 하락해 입주 초기 가격 조정 구간으로 해석된다.
| 단지명 | 거래건수 | 전월比 | 평균 거래금액 | 평균가 전월比 |
|---|---|---|---|---|
| 흑석리버파크자이 | 11건 | +450.0% | 21억 8,546만원 | -11.5% |
| 신동아리버파크 | 9건 | +28.6% | 15억 9,400만원 | +0.4% |
|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 8건 | +14.3% | 17억 8,725만원 | +0.5% |
| 극동(105) | 6건 | – | 15억 6,717만원 | – |
|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 5건 | – | 20억 4,262만원 | – |
| 래미안상도3차 | 5건 | – | 15억 5,800만원 | – |
| 우성(노량진동) | 7건 | – | 14억 4,329만원 | – |
| 흑석동양아파트 | 4건 | – | 14억 500만원 | – |
| 삼성래미안(본동) | 4건 | – | 16억 2,038만원 | – |
| 대림아파트(대방동) | 4건 | – | 15억 8,000만원 | – |
동작구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사당동(60건)과 가장 비싼 흑석동(22건)의 평균 거래금액 차이는 약 6억 4,537만원(사당동 14억 2,690만원 vs 흑석동 20억 7,227만원)입니다. 사당동은 이수교·4호선·2호선이 교차하는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단지 구성으로 실수요가 꾸준히 몰리는 지역이지만, 한강 조망과 브랜드 신축 프리미엄에서 흑석동과 차이를 보입니다. 사당동 최고가는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23억 7,000만원으로 흑석동 최고가(24억 8,000만원)와 약 1억 1,000만원 차이입니다. 최상단 가격대에서는 두 지역이 근접하지만, 평균 가격대에서는 흑석동이 월등히 높습니다.
흑석동 내에서도 단지별로 가격 서열이 뚜렷합니다. 아크로리버하임은 거래 1건이지만 24억 8,000만원으로 최고가를 찍었습니다(전용 59.6㎡). 흑석한강센트레빌은 3건 평균 23억 3,000만원으로 2위, 명수대현대(1988년 준공 구축)는 2건 평균 22억 5,500만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2025년 준공 신축인 흑석리버파크자이는 11건 평균 21억 8,546만원으로 4위이나, 전월(24억 7,000만원)보다 평균이 -11.5% 낮아진 상태입니다. 준공 초기 다양한 층·평형 물량이 풀리며 평균값이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흑석동양아파트는 평균 14억 500만원으로 동일 동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동작구 법정동별 거래 현황 비교 (2026년 4월 vs 전월)
| 법정동 | 거래건수 | 거래량 전월比 | 평균 거래금액 | 평균가 전월比 | 최고 거래금액 | 최고가 전월比 |
|---|---|---|---|---|---|---|
| 흑석동 | 22건 | +100.0% | 20억 7,227만원 | +2.8% | 24억 8,000만원 | -21.0% |
| 동작동 | 3건 | -25.0% | 19억 5,500만원 | +2.7% | 22억 9,000만원 | -6.9% |
| 본동 | 13건 | +116.7% | 16억 2,204만원 | +16.5% | 24억 5,000만원 | +59.1% |
| 노량진동 | 22건 | +69.2% | 14억 6,004만원 | +2.3% | 16억 9,000만원 | +0.6% |
| 사당동 | 60건 | +1.7% | 14억 2,690만원 | +2.2% | 23억 7,000만원 | +5.3% |
| 상도동 | 50건 | +16.3% | 13억 5,131만원 | +2.5% | 22억 6,000만원 | -0.9% |
| 대방동 | 27건 | +200.0% | 12억 3,746만원 | -4.3% | 19억 7,500만원 | +28.2% |
| 신대방동 | 40건 | +37.9% | 11억 5,598만원 | -9.4% | 16억 9,000만원 | -11.1% |
| 상도1동 | 1건 | 신규 | 4억 9,000만원 | – | 4억 9,000만원 | – |
총평
2026년 4월 동작구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역별 가격 격차가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24억 8,000만원)이 구 최고가 자리를 지켰고, 흑석한강센트레빌·흑석리버파크자이가 뒤를 잇는 흑석동 3강 구도가 굳건합니다. 흑석동 평균가(20억 7,227만원)는 구 전체 평균(14억 2,009만원)보다 약 46% 높고, 거래량도 전월비 두 배로 늘어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반면 사당동(14억 2,690만원)·상도동(13억 5,131만원)·신대방동(11억 5,598만원)은 구 평균 부근이나 그 이하에 위치하며, 같은 동작구라도 입지에 따라 10억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 동작구 내에서 어느 지역을 살펴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시장이 펼쳐지므로, 법정동 단위로 구분해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내용은 실거래 통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