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파트 신고가 단지는?(2026년 4월 기준)

중랑구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중랑구 아파트 신고가 단지는?(2026년 4월 기준)

2026년 4월 중랑구 아파트 실거래가를 전수 분석했습니다. 총 373건 거래 중 최고가 단지, 거래량 상위 단지, 법정동별 흐름까지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2026년 4월 기준
DIRECT ANSWER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4월 최고가 16억 7,000만원 신고

2026년 4월 중랑구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는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로, 전용 114.9㎡가 16억 7,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전월 최고가 19억원 대비 낮아졌지만 거래 건수는 8건으로 꾸준한 실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거래량이 59.4% 급증하며 봄 이사철 수요가 반영됐습니다.

핵심 요약

질문 포인트
신고가 단지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16억 7,000만원

데이터 기준
373건
2026년 4월 중랑구
전월 234건 대비 +59.4%

가장 눈에 띈 부분
신내동 폭등
신내6대주 32건
전월比 +700%

최종 판단
중가권 강세
중앙값 6억 5,300만원
전월比 +0.5%

Q1 2026년 4월 중랑구 전체 아파트 거래 흐름은 어땠나요?
A

4월 중랑구 아파트 총 거래건수는 373건으로 전월(234건) 대비 59.4% 급증했습니다. 봄 이사철 수요가 본격 유입된 결과로 보이며, 특히 신내동이 전월 대비 101.4%나 오르며 거래 폭증을 이끌었습니다. 평균 거래금액은 6억 8,072만원으로 전월(6억 9,311만원) 대비 소폭(-1.8%) 낮아졌는데, 이는 소형·저가 물건이 대거 거래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중앙값은 오히려 6억 5,300만원으로 전월보다 소폭 올라, 중간 가격대의 실수요는 꾸준히 견고했음을 보여줍니다.

Q2 중랑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는 어디인가요?
A

4월 기준 중랑구 최고가 단지는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로, 전용 114.9㎡가 16억 7,000만원에 거래되며 구 전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준공된 1,505세대 대단지로, 중랑구 내 가장 확실한 대장주 위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은 단지 전용 59.8㎡도 13억원대에 거래되는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전 타입에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 중입니다.

Q3 거래량이 갑자기 많아진 단지는 어디이고, 이유가 있나요?
A

4월 거래량 1위는 신내동 신내6대주로 32건이 거래됐습니다. 전월 4건에서 32건으로 무려 700% 급증한 수치입니다. 평균 전용면적이 49.8㎡의 소형 단지로 평균 거래가는 5억 2,701만원이며 최저 3억 7,500만원~최고 6억 9,000만원 범위에서 거래됐습니다. 봄 이사철 소형 실수요와 함께 진행된 일시적 물량 거래로 보이며, 평균 거래가는 전월 대비 오히려 10.4% 낮아져 가격 상승보다 거래량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중랑구 전체 흐름 — 6개 법정동 비교

중랑구는 신내동·면목동·묵동·상봉동·중화동·망우동 6개 법정동으로 구성됩니다. 4월 거래를 살펴보면, 거래 건수 기준 최다 지역은 신내동(143건, 38.3%)이고, 평균 거래가 기준 최고 지역은 중화동(8억 645만원)이었습니다. 가격과 거래량 모두를 고려하면 면목동이 97건·평균 7억 2,543만원으로 균형 잡힌 흐름을 보였습니다.

상봉동은 평균 7억 7,067만원으로 면목동보다 높은 평균 거래가를 기록했고, 프레미어스엠코·상봉듀오트리스 등 상대적으로 규모 있는 단지 위주 거래가 가격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망우동은 16건으로 거래가 정체됐으나 평균가는 6억 2,840만원으로 전월 대비 7.9%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중화동은 22건에 불과했지만 중앙역 개발 호재와 신축 리버센SKVIEW롯데캐슬(2025년 준공)이 상단 가격을 이끌며 평균가를 8억원대로 끌어올렸습니다.

DATA CHECK

법정동별 거래현황 비교 (2026년 4월)

법정동 거래건수 거래비중 평균 거래가 최고 거래가 전월 거래건수 거래건수 증감
신내동 143건 38.3% 5억 9,831만원 10억 1,000만원 71건 +101.4%
면목동 97건 26.0% 7억 2,543만원 16억 7,000만원 75건 +29.3%
묵동 50건 13.4% 7억 1,007만원 12억 1,500만원 34건 +47.1%
상봉동 45건 12.1% 7억 7,067만원 15억 7,000만원 26건 +73.1%
중화동 22건 5.9% 8억 645만원 12억 7,000만원 12건 +83.3%
망우동 16건 4.3% 6억 2,840만원 9억 5,000만원 16건 0%

거래량 TOP 단지 — 신내동이 압도적 1위

4월 거래량 기준 상위 단지를 살펴보면, 신내동이 TOP 5 안에 3개 단지(신내6대주·신내·신내9진흥)를 올려놓으며 구 전체 거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거래 금액대는 낮아 신내동 평균이 구에서 가장 낮은 5억 9,831만원을 기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중화동 한신아파트상가동유치원동(103~109)입니다. 단지명이 다소 길어 익숙하지 않지만 1997년 구축임에도 14건이 거래되며 3위에 올랐고, 평균 거래가는 8억 2,657만원으로 거래량 TOP 10 중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1,544세대 대단지로 중화동 내 실거주 수요를 꾸준히 흡수 중입니다.

DATA CHECK

거래량 TOP 10 단지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위치 거래건수 평균 거래가 최고 거래가 최저 거래가 전월比
1위 신내6대주 신내동 32건 5억 2,701만원 6억 9,000만원 3억 7,500만원 +700%
2위 면목한신 면목동 15건 4억 7,720만원 7억원 2억 9,500만원 +36.4%
3위 한신아파트(103~109동) 중화동 14건 8억 2,657만원 9억 4,500만원 7억원 +75.0%
4위 신내 묵동 13건 4억 8,923만원 6억원 3억 7,000만원 +44.4%
5위 신내9진흥 신내동 13건 4억 215만원 5억 3,000만원 2억 8,100만원 +44.4%
6위 동성1 신내동 11건 6억 900만원 7억 8,500만원 4억 4,000만원 신규집계
7위 신내 데시앙포레 신내동 10건 7억 7,830만원 8억 1,000만원 7억 5,000만원 신규집계
8위 화성·두산아파트 신내동 9건 6억 6,066만원 7억 9,900만원 4억 5,200만원 신규집계
9위 엘지·쌍용아파트 상봉동 9건 6억 6,022만원 7억 2,000만원 6억원 신규집계
10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8건 13억 6,887만원 16억 7,000만원 12억 3,000만원 +6.7%
체크해볼 포인트

  • 신내6대주는 전월 대비 거래량이 700% 급증했으나 평균 거래가는 10.4% 하락 — 거래 급증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 중화동은 6개 동 중 평균 거래가 1위(8억 645만원)지만 거래건수는 22건으로 가장 적어 표본 해석에 주의 필요
  • 신내동 신내 데시앙포레는 10건 거래 중 최저가 7억 5,000만원 — 신내동 내에서도 준신축 단지는 가격대가 크게 다름
  • 소형(60㎡ 미만) 거래가 174건으로 전체의 46.6%를 차지 — 중랑구 거래의 절반 가까이가 소형 위주임을 감안해야 함
이 질문에서 중요한 인사이트

  • 거래량 1위 신내동과 평균 거래가 1위 중화동이 완전히 다른 시장 — 같은 중랑구라도 가격 지형이 매우 다양함
  • 1990년대 구축(214건)이 전체 거래의 57.4%를 점유 — 중랑구는 여전히 구축 실수요 중심 시장
  • 준신축(2011~2020년) 평균 거래가 9억 3,274만원으로 구축(4억 5,536만원) 대비 2배 이상 — 연식별 가격 격차 매우 뚜렷

최고가 단지 TOP —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의 독주

4월 중랑구에서 가장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한 단지는 단연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였습니다. 전용 114.9㎡가 16억 7,000만원, 전용 84.9㎡가 14억 3,000만원, 전용 59.8㎡도 13억원대에 거래되며 평형에 관계없이 구 내 최고가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2020년 준공으로 중랑구에서 드문 5년차 이내 단지라는 점, GTX-B 수혜 기대감, 1,505세대 대단지 희소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2위는 상봉동 프레미어스엠코로 전용 134.9㎡가 15억 7,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2013년 준공 단지이지만 상봉터미널 개발과 중앙선 전철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형 평형 수요가 꾸준합니다. 3위는 2025년 신축 중화동 리버센SKVIEW롯데캐슬로 전용 60.0㎡가 12억 7,000만원에 손바뀜됐습니다. 중화동 소형·중소형 가격의 상단을 갱신 중인 단지로 중랑구 신규 공급 흐름을 대표합니다.

DETAIL VIEW

최고가 거래 TOP 10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법정동 거래금액 전용면적 층수 건축년도
1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16억 7,000만원 114.9㎡ 2020년
2위 프레미어스엠코 상봉동 15억 7,000만원 134.9㎡ 2013년
3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14억 3,000만원 84.9㎡ 2020년
4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14억 1,500만원 85.0㎡ 15층 2020년
5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14억원 84.9㎡ 24층 2020년
6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13억원 59.8㎡ 20층 2020년
7위 프레미어스엠코 상봉동 12억 9,000만원 107.1㎡ 27층 2013년
8위 리버센SKVIEW롯데캐슬 중화동 12억 7,000만원 60.0㎡ 27층 2025년
9위 상봉듀오트리스 상봉동 12억 6,000만원 117.1㎡ 24층 2016년
10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면목동 12억 6,000만원 59.8㎡ 27층 2020년

평균 거래가 TOP 단지 — 프리미엄 소수 거래 vs 꾸준한 대단지

단순히 1건 최고가가 높은 단지와 달리, 평균 거래가 상위 단지는 해당 가격대가 얼마나 지속성 있게 유지되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4월 평균 거래가 1위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13억 6,887만원, 8건)로 최고가 단지와 동일합니다. 2위는 프레미어스엠코(12억 5,800만원, 5건)이며 두 단지 모두 거래량이 5건 이상으로 가격의 대표성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단지는 중화동 리버센SKVIEW롯데캐슬(11억 3,166만원, 3건)입니다. 2025년 신축이라 아직 거래 표본이 적지만, 소형 전용 60㎡에서 12억원대 거래가 나온다는 점에서 중화동 시장을 새롭게 견인하고 있습니다. 묵동 묵동자이(1단지)도 3건 거래에 평균 10억 333만원으로 묵동 내 최상위 가격대를 형성 중이며, 묵동 이편한세상화랑대와 함께 2단지 체제로 묵동 프리미엄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DETAIL VIEW

평균 거래가 TOP 10 단지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평균 거래가 거래건수 평균 전용면적
1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13억 6,887만원 8건 약 84~114㎡
2위 프레미어스엠코 12억 5,800만원 5건 약 107~134㎡
3위 리버센SKVIEW롯데캐슬 11억 3,166만원 3건 60.0㎡
4위 라온프라이빗 10억 7,833만원 6건
5위 신내두산아파트 10억 7,600만원 5건 126.3㎡
6위 이편한세상화랑대 10억 500만원 3건 84.8㎡
7위 묵동자이(1단지) 10억 333만원 3건
8위 신내대림아파트 9억 3,666만원 3건
9위 두산2 9억 1,000만원 2건
10위 진로아파트 9억 283만원 6건

최저가 단지 — 상봉동 포시티, 1억원대 소형 거래

4월 최저 거래가는 상봉동 포시티로 전용 14.9㎡가 1억 1,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단지에서 1억 1,500만원 거래도 연달아 신고됐는데, 이는 초소형 오피스텔형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중화동 범양프레체도 전용 17.9㎡ 1억 2,300만원 거래가 있어 소형 저가 시장이 여전히 일부 존재합니다. 다만 이런 극소형 거래는 일반적인 실거주 수요보다 임대수익 목적의 거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내동 신내9진흥의 경우 전용 33.2㎡가 2억 8,100만원에 거래되며 비교적 소형 실수요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면목한신도 전용 35.3㎡가 2억 9,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아직 중랑구 내에서 2억원대 진입이 가능한 소형 시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DATA CHECK

최저가 거래 TOP 10 (2026년 4월)

순위 단지명 법정동 거래금액 전용면적
1위 포시티 상봉동 1억 1,000만원 14.9㎡
2위 포시티 상봉동 1억 1,500만원 14.9㎡
3위 범양프레체 중화동 1억 2,300만원 17.9㎡
4위 신내9진흥 신내동 2억 8,100만원 33.2㎡
5위 면목한신 면목동 2억 9,500만원 35.3㎡
6위 신내9진흥 신내동 3억원 33.2㎡
7위 우성 묵동 3억원 47.1㎡
8위 면목한신 면목동 3억원 35.3㎡
9위 경원 신내동 3억 1,500만원 59.4㎡
10위 신내9진흥 신내동 3억 2,000만원 33.2㎡

면적 및 연식별 거래 — 소형과 구축이 거래를 이끌다

면적 구간별로 보면 소형(60㎡ 미만) 174건, 중소형(60~84㎡) 163건으로 두 구간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중대형(85~134㎡)은 34건, 대형(135㎡ 이상)은 단 2건에 불과했습니다. 가격대는 반대로 중대형(평균 9억 9,211만원) > 대형(9억 8,500만원) > 중소형(7억 4,277만원) > 소형(5억 5,822만원) 순입니다. 소형 최고가가 13억원(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59.8㎡)에 달하는 점은 특이한데, 이는 해당 단지의 신축 프리미엄이 평형 프리미엄을 압도한 사례입니다.

건축 연식별로는 1990년대 구축이 214건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해 압도적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6억 2,104만원으로, 준신축(2011~2020년, 9억 3,274만원)보다 3억 1,000만원가량 낮습니다. 2021년 이후 신축은 13건뿐이지만 평균 8억 38만원으로 나름의 프리미엄을 형성 중입니다. 구축이 거래를 주도하되 신·준신축이 가격 상단을 결정하는 이중 구조가 중랑구 시장의 특징입니다.

DATA CHECK

면적 구간별 · 건축연식별 거래현황

구분 거래건수 평균 거래가 전월比 거래건수
▸ 면적 구간별
소형 (60㎡ 미만) 174건 5억 5,822만원 +64.2%
중소형 (60~84㎡) 163건 7억 4,277만원 +53.8%
중대형 (85~134㎡) 34건 9억 9,211만원 +6.6%
대형 (135㎡ 이상) 2건 9억 8,500만원 변동없음
▸ 건축 연식별
신축 (2021년~) 13건 8억 38만원 신규집계
준신축 (2011~2020년) 50건 9억 3,274만원 +51.5%
2000년대 77건 7억 1,830만원 +54.0%
1990년대 214건 6억 2,104만원 +68.5%
구축 (1989년 이하) 19건 4억 5,536만원 신규집계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왜 중랑구 대장주인가

4월 실거래 데이터에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거래량(8건)이 많은 단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최고가 거래 TOP 10 중 6건이 이 단지에서 나왔고, 평균 거래가도 13억 6,887만원으로 2위(12억 5,800만원)와 1억원 이상 차이를 보입니다. 2020년 준공 1,505세대 대단지에, 면목사거리 인근 입지, 동서울터미널과의 거리, GTX-B 상봉역 수혜권 등 여러 요인이 복합된 결과입니다.

같은 면목동 내 면목한신(평균 4억 7,720만원)과 비교하면 그 격차가 더 확연합니다. 면목한신은 15건이나 거래됐지만 평균 가격은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의 1/3 수준입니다. 이처럼 같은 법정동 안에서도 단지 연식과 규모에 따라 가격이 3배 이상 벌어지는 현상은 중랑구뿐 아니라 서울 외곽 부동산 시장의 공통적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데이터를 볼 때는 법정동 평균보다 단지별 개별 가격이 실질적인 참고가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중랑구는 여전히 3~7억대 실수요 시장

전체 373건 중 절반 이상이 3억~7억원 구간에서 거래됐습니다. 1990년대 구축 소형 위주의 시장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서울 내 진입 비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서의 특성이 여전합니다. 중앙값이 6억 5,300만원이라는 점이 이 시장의 실수요 중심을 잘 나타냅니다.

데이터로 보면
신축 프리미엄과 구축 실수요의 이중 구조

준신축(2011~2020년) 평균 거래가 9억 3,274만원은 구축(4억 5,536만원)의 2배입니다. 거래량은 구축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가격 상단을 신·준신축이 이끄는 구조입니다.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리버센SKVIEW롯데캐슬 등 신축 단지의 추가 공급 여부가 향후 중랑구 평균 거래가 방향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총평

2026년 4월 중랑구 아파트 실거래 시장은 거래량 급증과 가격 중립의 조합으로 요약됩니다. 373건으로 전월 대비 59.4%나 늘었지만 평균 거래가는 오히려 소폭 내려갔습니다. 이는 봄 이사철에 소형·저가 물건 거래가 집중됐기 때문입니다. 신내동이 거래를 주도했고, 중화동·면목동·상봉동은 가격 상단을 지지했습니다.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의 대장주 지위는 흔들림이 없었으며, 리버센SKVIEW롯데캐슬이 중화동 신흥 강자로 자리 잡는 모습도 4월 데이터에서 확인됐습니다.

단, 이 분석은 신고된 실거래 기반이라 미신고 거래나 신고 지연분이 일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를 고려하신다면 법정동 평균보다 단지별 실거래가를 직접 확인하시고, 반드시 공인중개사와 함께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실거래 신고 기한(계약일로부터 30일)의 특성상 일부 거래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니며, 부동산 거래 시 반드시 공인중개사 및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